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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OCAL NEWS CANADA EXPRESS / NEWS / JANUARY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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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이은 한파에 전력 소비량 올 겨울 최대 ‘껑충’
BC하이드로, “충분한 전력공급 이루고 있어”
2026년 소비량 증가로 비축 전력량 고갈 예상
최근 한파가 이어지면서 지난 5일 밤의 전력 메가와트가 더 초과될 경우, 초미의 전기 부
소비량이 2022년 12월에 기록된 BC주 역대 전 족 사태가 발생될 전망이다. BC주민들의 전력
력 사용량 최고치에 근접했다. 이 날 밤, BC주 소비량 최고치는 보통 오후 4-8시 사이에 이
포트 세인트 존 인근 피스 리버에 있는 Site C 댐 프로젝트는 올해 시작될 예정이다. Site C댐은 년간 약 45만
의 전력 총 소비량은 11,363메가와트를 기록 루어진다. 이 때 즈음에 대부분의 주민들이 귀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5,100 기가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한다./B.C. HYDRO
했다. 가해 실내 전등을 켜고, 저녁을 준비하며 세탁
많은 전력 사용량에도 불구하고, BC하이드 기를 돌리기 때문이다. 량 증가로 비축된 전력량이 고갈될 것으로 예 밖에 없다고 한다.
로 측은 알버타주와 미국 등지로 수출되는 하계 전력 소비량 최고 기록은 2021년 6월 상되고 있다. 지난 해, BC주에 18개월 이상의 한편 올해 시작되는 주정부의 야심 찬 전력
전력량 공급에 아무런 차질이 없다고 전했다. 28일로, 당시 8,569메가와트로 BC주 일일 사 가뭄이 이어지자, 정부는 1만메가와트의 전력 공급 프로젝트인 사이트C댐은 시간 당 5,100
BC하이드로사의 크리스 오릴리 대표는 “오래 용량 최대치로 기록했다. 여름 평일에 비해 이 을 수입해 들여와야 했다. BC에너지미래협회의 기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약 45만여
전부터 전력량 확보 및 수급 균형에 주력해 날 600메가와트가 더 출력됐다. 향후 기후 변 배리 페너 대표는 “현재 BC주 내에 전력 소비 가구 주민들을 위한 전력량이 된다. BC하이드
왔기 때문에 주민을 위한 충분한 전력 공급을 화로 인해 하계 및 동계 전력 소비량 증가는 량 증가에 따른 변전소 시설이 부족한 상황” 로사는 이번 주 전력 소비량이 더 늘어날 것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현 수준이 이어진다면 로 예상되지만, 2022년에 기록된 역대 최고치
알버타주의 경우, 이번 동절기 전력 소비량 비영리 단체인 북미주 전력공급조사협회의 향후 주민들을 위한 전력 공급에 막대한 차 가 갱신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최고치로 12,384메가와트를 기록했으며, 200 조사에 의하면, BC주는 2026년이 되면 소비 질이 빚어질 뿐 아니라, 전기료 또한 오를 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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