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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ANADA EXPRESS / LIFE COMMUNITY MARCH 08 2024
올 해 활발한 활동 통해 재향군인회 역할 강화할 터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개최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장민 월 19일 가평전투 기념식, 6월 6일 현충 자회 회장, 라지 초우한 주의회 의장, 앤 가 본회 회장 표창을, 데이빗 이비 주수
우)는 2월 24일 11시에 파피 레지던스 홀 일 추념식 ( 한인회 공동주관 ), 6월 25일 캉 장관, 강영구 한인회장, 고승범 이북 상, 덕 헤이들리 알더그로브 리전 전회
에서 28차 정기총회와 기념식을 개최했 한국전 기념식, 7월 27일 한국전 참전용 도민회 부회장, 신동휘 문화협회장 및 장, 정동민 이사에게 지회 감사패가 수여
다. 개회선언, 성원보고, 의안상정으로 지 사의 날 행사, 11월 11일 Remembrance 80여명의 참석하였다. 되었다. 또한 버나비 재향군인회 조 케언
난해 업무보고, 재무보고, 감사보고 시 day 행사와 12월에 향군의 날 겸 송년회 이비 주수상은 “향군의 사회적 역할 강 회장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
간을 가졌다. 가 있다고 설명했다. 조하면서 특히 점점 노쇄해가는 참전유 부지회와 서로 협력하도록 KVA와 자매
특히 올해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발표 이어 기념식에는 연아마틴 상원의원, 데 공자들 도와드리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결연 부분을 조율중이다”고 말했다.
를 통해 재향군인회 주요사업으로는 4 이빗 이비 주수상, 김태영 625참전유공 않겠다”고 축사했다. 이 날 강신정 이사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남북관계 대전환기, 북한주민 포용방안 토론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1분기 정기총회 개최
순으로 진행되었다. 배문수 협의회장은 “민주평통 세계여성
이번 정기회의에서 통일정책 의견수렴 컨퍼런스가 뉴욕에서 4월3일~5일까지
주제는 “남북관계 대전환기, 북한주민 개최되며 밴쿠버에서 정선임 위원, 박경원
포용방안”으로 각 분과별 열띤 주제발 위원 두위원이 참석한다. 또한 같은 기
표와 자문위원 개인 의견수렴 설문지를 간미주지역 협의회장단 회의도 뉴욕에서
작성하여 제출했다. 개최되는데 밴쿠버협의회를 대표해 참석
한편 특별 강연으로 장준영 박사(마음 하고 진행 사항을 공유하겠다”고 일정
공간 연구원장)이 강연을 통해 자문위원 을 설명했다.
들과 소통했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 원들, 밴쿠버 외 지역 자문위원들은 온라
(협의회장 배문수)는 2월 24일 오후 1 인으로 참석해 총 53명이 참석했다.
시 Cameron Recreation Complex 정현문 간사의 사회로 국민의례, 성원
(Hemlock Room)에서1분기 정기총회 개 보고 및 대회선언, 개회사, 정책건의 의견
최했다. 이 날 홍석광 부총영사, 자문위 수렴, 2024년 주요사업 및 운영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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