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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2 2024 / WWW.CANADAEXPRESS.COM LOCAL NEWS 15
“발코니 히터, 천장 자재 사전 분양 때와 달라”
브렌우드 콘도 구매자 변경에 항의
개발업체 “더 나은 성능 위해 선택”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던 6년전 개 다른 구매자들은 단순히 스케치가 현
발사 콩코드퍼시픽이 버나비 브렌트우 실과 완전히 동일해 보이지 않는 정도,
드에 개발하는 ‘힐사이드 이스트’의 유 그 이상이라고 주장한다.
닛을 사려고 아우성쳤던 사전분양 콘 콩코드퍼시픽의 브렌트우드 힐사이드
도 구매자들은 앞으로 몇 주 동안 이 이스트 웹사이트의 전면과 중앙에는 발
계약을 완료하기 위해 완성된 유닛을 코니에 부드러운 발코니 소핏 패널 시
점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일부 사 스템과 사계절 즐거움을 위한 복사 천
전 분양자들은 당시 구매 결정의 요소 장 히터 설치를 포함한 5가지 특정 기
로 작용했던 발코니 히터와 발코니 천 능에 대한 사진과 문구가 있다.
장 자재에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다. 차우 씨는 “광고와 같은 푹신한 천장
2018년 원베드룸을 사전분양 계약한 이 아니라 콘크리트로 되어있고, 히터는
마리스 차우 씨는 "실내에서 발코니로 광고처럼 움푹 들어가게 설치되지 않았
걸어 나올 수 있는, 거주 공간의 확장 다” 고 주장했다.
인 '컨버터블 리빙'이라는 아이디어로 고 한편 콩코드측은 비용 절감이 아닌 더
급 건물로 마케팅(홍보) 되었다"고 했 나은 성능을 위해 힐사이드 이스트의
다. 그녀는 개발사의 고객서비스에게 이 발코니 히터와 천장 마감재를 선택하게
불만을 제기했고, "안타깝게도 광고(홍 되었다고 미디어의 질문에 답했다.
보)와 실제 모습의 연출은 다를 수 있 유명 개발사 콩코드퍼시픽이 버나비 버나비 힐사이드 이스트 타워 콘도 사전분양 구매자들은 발코니 크기와 히터장치가 당초 홍보한 약속한 것과 맞지 않다고
다"라는 개발사의 답변을 들었다. 의 브렌트우드 지역에 개발하는 콩코 불만을 제시하고 있다.
모든 사전 분양판매에서 발생할 수 드 브렌트우드 프로젝트는 총 10개 타 웨스트’, 차우 씨와 같은 사전 분양구 동과 4동으로 ‘힐사이드 이스트’로 불
있는 사례로 볼 수 있지만 차우 씨와 워로 구성된다. 1차 2개동은 ‘힐사이드 매자들이 계약을 완료하려는 건물은 3 린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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