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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CONOMY CANADA EXPRESS / NEWS / JUNE 7 2024
중은, 기준 금리 4.75%P로 인하
4년 만에…"인플레이션과 긴 싸움, 진전"
점진적이며 지속적인 인하 가능성 시사
캐나다중앙은행이 지난 2020년 3월 반면 지난 주 발표된 분기별 국내 은 "핵심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성장
이후 처음으로 금리인하를 단행해 기 총생산 수치는 예상보다 부진했다. 이 여전히 미온적인 상황에서 금리인
준금리를 4.75%p로 인하했다. 올해 첫 3개월 동안 경제가 1.7% 성 하를 시작하지 않을 좋은 핑계가 없
5일 통화정책 발표에서 티프 맥클 장에 그쳐 이번 금리 인하의 가능성 경제전문가들은 다음 7월 24 었다"고 금리 인하의 당연성을 말했
렘 총재는 “통화 정책이 더 이상 제한 을 높였다. 일 금리를 0.25% 포인트 추가 다. 그는 중앙은행이 7월 24일 다음
적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인플레 캐나다중앙은행은 공격적인 금리 로 내리고 올해 연말전에 2차 회의에서 금리를 0.25% 포인트 더 내
이션과의 싸움에서 먼 길을 왔다. 그 인상을 거듭한 끝에 2023년 7월 마지 리고 그 후 올해 연말 전에 2차례 더
리고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2% 목표 막으로 금리를 5%로 인상하고 6월 례 더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에 가까워질 것이라는 자신감이 최근 5일까지 금리를 유지했다. 예상했다. 알에스엠 캐나다의 경제학자 투 뉴
몇 달 동안 증가했다" 고 금리 인하 그러나 맥클렘 총재는 "한 번에 한 옌은 단 한 차례의 금리 인하로 하루
의 배경을 밝혔다. 번씩 결정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 아침에 경제가 살아나지는 않을 것이
이번 0.25% 금리인하는 대다수 경 다. 또 “인플레이션이 계속 완화되는 라고 했다. 그러나 “소비자와 기업에
제학자들이 예상한 바이다. 물가 상 한 추가인하에 대한 합리적 기대를 더 제한적이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 게 향후 1년 반 동안 전개될 점진적이
승률은 최근 몇 달 동안 중앙은행 할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2% 목표 나 너무 빨리 정책 금리를 내리면 이 고 질서 있는 금리 인하 사이클의 시
의 2% 목표에 가까워졌다. 4월에는 에 꾸준히 접근하고 있다는 자신감 룬 진전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작을 알리는 신호이며, 회복은 지금
2.7%로 낮아졌고, 캐나다중앙은행이 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언급해 점진적이며 지속적인 인하 가 시작되어 2025년에 완전한 힘을 발휘
선호하는 핵심 인플레이션도 올 봄 그는 "통화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목 능성을 시사했다.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내내 완화되었다. 표로 되돌리기 위해 필요한 것보다 CIBC은행 경제학자 앤드류 그랜샘 EXPRESS 편집팀
EXPRESS 편집팀
좌측은 프로스펙트 표지판 앞, 우측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라이언스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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