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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6 2024 / WWW.CANADAEXPRESS.COM REAL ESTATE 23
6월 전국 임대료 평균 $2,185
상승률 둔화
캐나다 전국의 평균 주택 임대료는 6월 2,185달러에 달했다. 이는
13개월 만에 가장 느린 연간 성장률을 나타냄에도 불구하고 금액은
1년 전에 비해 7% 상승했다.
1위 밴쿠버시 1베드룸 $2,724, 2베드룸 $3,648
2위 버나비시 1베드룸 $2,543, 2베드룸 $3,183
어버네이션과 Rentals.ca의 보고서에 따르면 6월 전 드룸 아파트 평균 렌트비 호가는 2,301달러로 9.6% 러(작년 대비 -7%, 5월대비 +2%), 2베드룸 3,648달러
국 평균 주택 렌트비 호가는 평균 2,185 달러에 달했 상승했다. 임대전용 아파트의 평균 호가는 1년 전에 (작년 대비 -5.6%, 5월 대비+0.5%)이다. 2위는 버나비
다. 이 두 회사는 Rentals.ca에 올라오는 임대 매물을 비해 11% 상승해 2,121달러에 달했다. 한편 콘도의 시로 1베드룸이 2,543 달러 (작년 대비 -1.4%, 5월 대
기반으로 매달 전국의 임대료 호가를 조사한다. 임대료는 2.6% 상승한 2,320달러였다. 비 -0.1%), 2베드룸이 3,183(작년 대비 -3.95), 5월 대
상승률은 13개월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둔화되었지 대부분의 주에서 임대전용 주택의 임대료와 콘 비 -0.9%)였다. 3위 토론토의 1베드룸은 2,444달러
만 금액은 1년 전에 비해서는 7% 상승했다. 5월보 도 임대료가 전년 대비 상승했다. 사스카추완주는 2베드룸은 3,199 달러로 5월 대비 및 작년 대비 모
다는 0.8% 하락했는데 2021년 초반 이후 가장 큰 22.1% 상승한 1,339달러를 기록하면서 전국 최고 두 하락을 기록했다.
월별 하락폭이며 매년 이맘때의 일반적인 월간 상승 상승폭을 보였다. 반면 온타리오주는 1년 전에 비 전국 8위 BC주 밴쿠버 아일랜드의 빅토리아는 1
률과 비교할 때 이례적이다. 해 1.3% 하락한 2,382달러를 기록했으며, BC 주의 베드룸 2,178달러, 2베드룸 2,859달러로 작년 대비
캐나다 전국의 1베드룸 아파트의 평균 렌트비 호 임대료는 보합세를 보였다. 5.2% 및 7.4% 각각 상승했다.
가는 1,918달러로 1년 전보다 7.7% 상승했고, 2베 캐나다 전국 1위는 밴쿠버시로 1베드룸이 2,724달 EXPRES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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