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 - CANADA EXPRES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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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IMMIGRATION                                                                                    CANADA EXPRESS / NEWS / AUGUST 30 2024







                                                                                                                                              16년

                                                                                            Review engagement, Audit engagement



                   월~금요일 : 9:00am~5:30pm


        연방, 9월부터 외국인 노동자 고용 제한





        트루도 “이민정책 전반적으로 재 검토”                            이 결정으로 인해 특히           를 나누고 있다”면서 “정부가 올 가을
        10% 축소, 고용기간도 1년으로 단축                            저임금 임시 근로자 수           영주권자와 임시 거주자 정책을 모두

        향 후 이민자수 감소 가능성도 비춰                              가 급증했다.                검토해 이민정책 추가수정을 발표할 계
                                                                                획”이라고 말했다.
                                                          이 날 트루도 총리가
                                                         발표한 내용에 따라 9            캐나다 중앙은행이 새 이민자의 실업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26일 현재와 앞으로 수 년과 수십 년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26일 캐나다 임              월 26일부터 실업률이 6% 이상인 고 실             률이 전체 실업률 6%대 보다 훨씬 높               동안 직면할 현실에 대응할 포괄적인 수준의 이민정책을 내
                                                                                                                    놓을 계획임을 시사했다.
        시 외국인 노동자(TFW)의 수를 줄이겠              업 지역의 고용주들은 저임금 캐나다 임               은 11.6% 라는 점에 우려를 표한 상황
        다고 발표했다.                            시 외국인 노동자TFW를 더 이상 고용               에서 연방정부가 이민 시스템에 대한 광               명의 영주권자를 수용할 예정이다.
         일부 전문가들이TFW의 역 대급 증가               할 수 없다. 하지만 여전히 극심한 인력              범위한 변화를 고려하고 있는지에 대                  트루도 총리는 "캐나다는 여전히 이민
        로 새이민자와 청년 실업이 높아졌다고                부족난을 겪고 있는 건설, 의료, 농업 그             한 언론 질문에 트루도 총리는 “정부가  을 지지하지만 정부는 전체 이민정책이
        주장하는 가운데 나온 조치이다.                   리고 식품 및 생선 가공과 같은 식량,               올 가을에 이민정책 전반을 검토할 것”              국민의 요구와 경제의 요구에 부합하도
         연방정부는 임시 거주자의 증가로 주                안보 부문은 예외이다.                        이라고 답했다. 트루도 총리는 이민자               록 필요하다면 추가 조정을 할 것” 이
        택난과 사회기반 시설 부족이 더 악화                 한편 실업률이 6% 미만인 지역 고용주             (영주권자) 수 감소가 논의되고 있느냐                라고 강조했다.
        되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최근 임시                가 고용할 수 있는 저임금TFW의 비율               는 질문에 “가능성이 있다.”고 내비치면               그는 올 가을에 실업률을 주시하면서
        거주 비자 발급을 줄이는 일련의 정책                도 총 직원의 20%에서 10%로 축소된다.            서 “이번 주 내각회의에서 이 주제가 논              캐나다가 현재와 앞으로 수 년과 수십
        을 발표해 왔다.                           또 저임금TFW의 고용 계약기간도 현                의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년 동안 직면할 현실에 대응할 포괄적
         연방정부는 포스트 코로나의 심각한                 행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된다.                    연방정부의 이민 계획에 따르면, 캐나              인 수준의 이민정책을 내놓을 계획임을
        노동력 부족난을 개선하기 위해 임시 외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연방 자유당이               다는 2024년에 약 48만 5천 명의 영주            재차 시사했다.
        국인 근로자 고용 규제를 완화했는데,                이민과 고용시장과 관련 계속해서 대화                권자를, 2025년과 2026년에 모두 50만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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