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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C ELECTION 2025 CANADA EXPRESS / NEWS / SEPTEMBE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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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당 지지율 ‘박빙’…부동층 11% 잡기가 관건
신민당NDP 44%, 보수당 42%, 녹색당 11% 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그는
메트로 밴쿠버에서 보수당(46%) 지지 높아 “BC연합당의 붕괴로 BC보수당의 주민
당수 지지율 데이비드 이비(47%) 수상 앞서 인기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보수당의 정
확한 당성과 러스타드 당수에 대한 보
다 상세한 개인 프로파일을 주민들은
레거사에 의해 실시된 최근의 한 여론 유권자들 중 무작위로 1,001명을 대상 아직 잘 모르고 있다”고 했다.
조사에서 BC신민당NDP(44%)과 BC 으로 온라인을 통해 실시됐다. 그는 “그동안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보수당Conservatives(42%)의 주민 지 써리시 유권자인 오그리 써덜랜드는 는 신민당이 우세한 분위기였으나, 이번
지율이 박빙세를 보이고 있다. 녹색당 데이비드 이비 수상이 이끄는 현 신민당 총선을 앞두고 이 지역 주민들의 표심이
Green의 지지율은 11%로 집계됐다. 정부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말한다. 보수당으로 기울고 있다”고 최근 흐름
한 편, 각 당의 당수 지지율 비교에서 그녀는 정부의 주택 및 의료 정책 등에 을 설명했다. 이 지역 주민들의 보수당
포트 무디시에 살고 있는 스테파니 스티븐슨은 신민당 정부
는 신민당의 데이비드 이비(47%) 주수 높은 점수를 줬다. 신원을 공개하지 않 지지율은 46%로, 한 달 전에 비해 10% 의 의료 정책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상이 보수당의 존 러스타드(34%) 당 은 한 주민은 현 신민당 정부가 주관이 상승됐다. 이 지역 주민들의 신민당 지 당 현 정부의 7년 임기가 이제 막을 내
수보다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녹색 없이 보수당의 대 주민 공약에만 이끌려 지율은 43%로 나타났다. 려야 할 때라고 말한다. 특히 이들은
당의 소냐 푸스트노 당수의 지지율이 다니는 감이 있다고 지적한다. 한 편, 이번 총선의 당락을 쥐고 있는 ICBC의 무과실 no-fault 보험 시스템을
35%로 조사돼, 러스타드 보수당 당수 레거사의 스티브 모삽 부대표는 최근 파트는 바로 아직 지지 정당을 정하지 강력히 반대한다. 이들은 신민당 정부
를 살짝 앞서고 있다. 민심 동향과 관련 “연방의 정계 분위기 않은 주민층이다. 이들이 현재 전체 유 집권 기간 동안 주민 생활 여건이 악화
주 총선은 다음 달 19일에 실시된다. 가 현재 보수당 우익으로 기울고 있는 권자들의 11%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 됐다고 지적한다.
이번 조사는 9월 13-16일 사이에 BC주 것에 편승해서 BC주도 그 물결을 따라 다. 정권 교체를 원하는 주민들은 신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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