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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9 2024 / WWW.CANADAEXPRESS.COM LOCAL NEWS 15
가정의 40% 5년 내 은퇴 계획…“정부 대책 마련해야”
BC의사협회 신임 오스본 장관과 면담 요청
낮은 연금 및 수당으로 젊은 의사 발령 외면
향후 5년 내에 BC주 가정의 family 황이 조금은 개선되고 있기는 하지만,
doctor들의 약 40%가 은퇴 및 근무 축 아직도 부족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소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의사들의 업무 활성화를 위해
BC의사협회는 이번 건을 놓고, 신임 보 환자에 대한 차트 시스템도 완전 디지털
건부 죠시 오스본 장관과의 면담을 원 화 돼야 한다고 조언한다. 막 의대를 졸
하고 있다. 업하고 나오는 젊은 의사들에게 만족할
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은 지난 총선 만한 은퇴 후 연금 혜택과 여러 기본 보
유세를 통해, 향후 BC주 의사들에 대한 조금 지원책이 제시돼야 할 것이라고 그
업무 효율성을 높여 의사들이 환자 치료 녀는 말한다.
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하 현재 가정의 중 85%가 치과보험이나
가정의 40%의 향후 5년내에 은퇴 계획과 관련 BC의사협회는 이 건을 놓고, 신임 보건부 죠시 오스본 장관(사진)과의 면담을
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가정의들이 업무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의 원하고 있다.
활동의 30%를 환자 치료가 아닌 다른 사협회 측은 전한다. 내년 중반까지 주 있다. 루쉬 가정의는 “현 수준으로서는 관은 묵묵부답이다.
일에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내 16만여명의 주민에게 가정의 배당이 2026년까지 전 주민 가정의 배치제는 이 BC보수당의 애나 킨디는 1990년대부
빅토리아시의 제니퍼 루쉬 가정의는 의 이루어지게 되며, 2026년도까지는 그 혜 루어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터 주민수 증가에도 불구, 정부가 의대
사들에 대한 낮은 연금과 수당 등으로 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주어지게 된다고 현 가정의 부족 사태는 2022년 이비 수 입학 정원 수를 줄인 것이 문제라고 지
인해 젊은 의사들이 현장 발령을 꺼리고 현 신민당 정부는 이미 약속한 바 있다. 상이 수상 임무를 시작할 때부터 거론돼 적한다. 그녀는 2026년 SFU 의대 개교에
있다고 전한다. 그녀는 “지난 2023년 2 지난 9월까지 주 내 3-40만명의 주민 왔으며, 이비 수상은 가정의 충원 문제 기대를 걸지만, 앞으로 6-7년은 기다려
월, 보건부의 의료 인력난 확충을 위한 들에게 가정의 배당이 이루어졌다고 전 를 정책 일순위에 놓겠다고 말했다. 그 야 초임 의사들이 배출된다고 말한다.
개선 방안이 발표된 이 후로 이전의 상 부건부의 에드리언 딕스 장관은 전한 바 러나 이번 건을 놓고, 오스본 보건부 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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