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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7 2024 / WWW.CANADAEXPRESS.COM LOCAL NEWS 15
정부, 퍼스트 네이션과 그랜빌 아일랜드 ‘미래’ 논의
부동산 통제, 관리 변화 주목, 정부, “결정된 것 없다”
연방정부는 그랜빌 아일랜드에 원주 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한 질
민 단체가 더 많이 존재하고 운영 방식 문에 랭커스터는 ‘다양한 변화를 가져
에 대해 더 많은 발언권을 갖는 것에 대 올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해 논의 중이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 고 답했다. 이와 관련 퍼스트 네이션스
CMHC의 연방정부 소유 부지를 관리하 와 캐나다 랜드 컴퍼니의 대표는 CMHC
는 톰 랭커스터는 머스 킴, 스쿼미시, 틀 의 논평으로 대신한다고 밝혔다. 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레일-워투스의 3개 퍼스 트네이션 연합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레스토랑,
(MST)의 요청에 따라 연방 관리들과 논 시장, 뷰티크 및 예술 공연을 즐기기 위 퍼스트 네이션스는 공유된 전통 영토 캐나다 랜드 컴퍼니와 파트너십을 맺은
의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해 그랜빌 아일랜드를 찾는다. 또한 호 를 보유하며 파트너십으로 일부 프로젝 후 원주민 소유의 인근 부지, 제리코 랜
랭커스터는 "화해의 정신으로 CMHC, 텔, 보트 소유주들의 정박장, 고래 관찰 트를 진행하고 있다. 랭커스터는 3개 원 드와 헤더 랜드에 15,000채 이상의 주택
캐나다 랜드 컴퍼니, MST 네이션스는 그 여행을 위한 배편도 마련되어 있다. 주민의 상호 사업이익을 관리하기 위해 을 건설할 계획이다.
랜빌아일랜드에서 MST네이션스의 존재 이 지역은 1916년 벌목과 산업이 발전 설립된 공동 회사로 MST 개발은 현재 랭커스터는 “개발계획인 제리코 랜드와
와 참여를 증대시킬 수 있는 예비 논의를 하면서 모래톱 부지에 토지가 채워지 그랜빌 아일랜드 논의에 참여하고 있지 헤더 랜드 부지들은 정부 책자에 소위 잉
시작했다. 이 논의는 앞으로 몇 년 동안 기 전까지 원주민들이 처음 사용했으며, 않다고 밝혔다. 여토지로 분류되어 있지만 그랜빌 아일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970년대부터 연방정부가 소유해 운영 연방정부는 이미 MST네이션스와 협력 랜드는 그렇지 않다.”며 현재로서는 개
이 논의가 대략 도시 블록 14개 크기의 해 왔다. 그 이전, 특히 2차 세계대전 당 해 왔다.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서 경제 발 가능성은 낮음을 시사했다.
그랜빌 아일랜드의 부동산 통제나 관리 시는 산업단지로 사용되었다. 적 이득을 얻고자 하는 MST개발사는 EXPRESS 편집팀
EXPRESS 편집팀
좌측은 프로스펙트 표지판 앞, 우측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라이언스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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