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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LOCAL NEWS MARCH 7 2025 | WWW.CANADAEXPRESS.COM
러스타드 당수, 지난해 주 총선 선거 조사 요청
22표차로 패한 써리-길포드 개표 재심 요구
인근 사회단체 21명 주민표 의심 정황 포착
BC보수당Conservatives의 존 러스 렸다.
타드 당수는 지난해 10월 실시된 BC주 지난 총선에서 랜드하와는 여당 신민
총선에서 써리-길포드 지역구에 대한 개 당 후보에게 22표 차이로 패했으며, 신
표 결과에 대해 재심 판정을 요구하고 민당은 바로 이 한 의석을 통해 총선에
나섰다. 당시 이 지역구에서 신민당NDP 서 승리해 정권을 이어가게 됐다.
이 단 22표 차이로 승리를 거뒀기 때문 랜드하와는 BC 대법정에 지역구 주민
이다. 총 45명에 대한 총선 개표 결과에 의구
레비 켈론 장관은 러스타드 당수가 마치 이전에 트럼프 미국 현 대통령이 선거 부정을 핑계삼아 선거 결과를 번복하려 했던
아길랏지 라는 정신질환 및 마약 중독 심을 나타내며 재검표 소송을 제기했다. 것과 같은 일을 꾸미고 있다고 비난했다.
자들을 돌보는 한 단체 건물이 이 지역 아길랏지 측은 평소 선거철이 되면 BC BC녹색당Green 또한 이 선거구의 개 미고 있다고 비난했다.
구 선거 투표소 바로 앞에 위치해 있음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선거 투표자 명 표 결과가 명확하게 밝혀지기 전까지는 그는 또한 같은 아길랏지에 거주하는
에도 불구하고, 이 건물에 거주하는 21 부가 다발로 돼서 도착된다고 전한다. 이번 총선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두 명의 주민들을 상대로 보수당 선거
명의 주민들의 투표 봉투가 우편을 통 러스타드 당수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나타냈다. 운동원이 선거 사기 행각을 벌인 증거를
해 선거관리소에 도착됐다. 더구나 해당 BC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신뢰감이 흔 한 편, 신민당 의원 대표이자 주택부 갖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구 소속 일부 주민들은 지난 총선 들리고 있다고 말한다. 이 선거구의 녹 장관 레비 켈론은 보수당 러스타드 당 공공안전부의 게리 베그 장관은 선거
이 진행되는 것조차 알지 못했으나, 자 색당 후보였던 만지트 싱 사호타는 “아 수가 마치 이전에 트럼프 미국 현 대통 당일, 이 랏지의 한 정신질환 주민이 거
신들의 이름으로 투표가 실시됐다는 소 길랏지Argyll Lodge 주민들이 몸이 불 령이 민주당 소속 바이든 후보에 패배했 리를 배회해 인근 병원으로 안전하게 돌
식을 접하고 됐다고 이 지역구에서 출마 편할 경우에는 선거에 참여하지 않는다 을 당시, 선거 부정을 핑계삼아 선거 결 려 보냈다고 말했다.
한 보수당 혼비어 싱 랜드 하와에게 알 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과를 번복하려 했던 것과 같은 일을 꾸 ALEC LAZEN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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