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 - CANADA EXPRESS NEWS
P. 18
18 LOCAL NEWS MARCH 7 2025 | WWW.CANADAEXPRESS.COM
부부 살해한 마약밀매상에 법원 ‘종신형’ 선고
범인들 6개월전 살았던 경쟁 밀매상으로 오인
“가장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집에서 죽임 당해”
15년 전, BC주 크랜브룩 지역에서 발 침입한 그의 다른 공범이 그의 지시를
생된 두 명에 대한 총기 살인 사건의 한 따라 테일러 씨에게 총을 쐈고, 범인 코
범인에게 14년동안 집행유예가 불허된 레이아가 맥팔레인 씨에게 이어서 총을
종신형이 선고됐다. 발사했다. 피해자들은 현장에서 사망했
범인 콜린 레이몬드 코레이아는 2022 다.
년 2급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 맥팔레인 씨의 시누이와 그 아들은 총
다. 그는 당시 쿠트니 동부 지역에서 마 소리를 듣고 각자의 방의 침대 밑으로
약 밀매 활동에 깊게 가담했다. 숨어 들어갔으나, 범인들은 시누이를 찾
리엔 맥팔레인과 제프리 테일러는 아내 머리에 방아쇠를 당긴 채로 마혼
2010년 5월 사건 발생 당시, 이 지역 3번 의 행방을 물었다. 시누이는 범인들과
하이웨이 인근의 한 주택에서 살고 있었 실랑이를 벌이며 간신히 빠져나와 다른 리앤 맥팔레인과 제프 테일러 씨는 크랜브룩 임대 집에서 두 마약 거래자에 의해 살해당했다. 범인들은 한 때 그 집에 살았
다. 사건 당일, 범인 코레이아를 포함한 방으로 도망쳤고, 곧 경찰에 전화 신고 던 경쟁 마약 밀매상을 찾고 있었다.
두 명의 남성이 무장을 한 채 테일러 씨 했다. 재판관은 아무런 죄가 없는 평범한 주 고 재판관은 말했다.
의 주택에 무단 침입해 범인들의 적인 상 한편 시누이와 그 아들은 사건 발생 민인 맥플레인과 그 가족들은 세상에 그러나 재판관은 캐나다 집행유예위원
대방 마약 밀매상 도우그 마혼을 찾았 후, 자신들만 살아남은 것에 대한 자 서 가장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집에서 범 회에 의한 예외 조항이 제시되면 범인 코
다. 그러나 마혼은 이미 6개월 전에 이 책감과 사건 충격으로 정신적인 큰 우 인들에 의해 처참하게 죽임을 당했다면 레이아에게 일시적인 집행유예가 적용될
주택에서 떠난 상태였다. 울감을 겪고 있다고 법정은 전했다. 서, 살인범에게 캐나다 최대 형벌인 종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예외 조항은 범
당시 이 집에는 맥팔레인 씨의 시누이 현재 21살이 된 맥플레인과 테일러 씨 형이 선고된다고 법정 판결문을 읽어 내 인 코레이아가 공공 안전에 위험이 되지
와 그녀의 아들이 맥팔레인이 함께 살고 의 딸은 심적으로 힘든 나날을 겪고 려갔다. 따라서 이번 사건의 범인 코레이 않는다는 위원회의 결정을 말한다.
있었다. 범인 코레이아와 같이 이 집을 있다. 아에게는 집행유예가 허락되지 않는다 EXPRESS 편집팀
본 지면에 게재된 기사, 사진, 그리고 광고 등에는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게시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The information on this page might contain typographical errors or inaccuracies, please verify through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