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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ANADAEXPRESS.COM | MARCH 14 2025                                                                                          TREND   25






                                       2월, 차로 미국 오간 캐나다인




                                                     23% 감소…통계청






                                                                                                        머틀 비치 대신 멕시코를 선택했고, 겨울에 플로리다
                                                                                                        로 이사하는 스노우 버드들은 연례 계획을 재고했
                                                                                                        으며, 라스베가스로의 기념 여행도 취소했다.
                                                                                                         캐나다 여행사 플라이트 센터는 2월에 미국으로의
                                                                                                        레저 여행(비즈니스가 아닌 여행)이 작년 같은 달에
                                                                                                        비해 40% 급감했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캐나다인

                                                                                                        들이 여행을 완전히 중단한 것이 아니라 미국 이외
                                                                                                        의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한다고 언급했다.
                                                                                                          밴쿠버 여행사 트래블 그룹의 여행 컨설턴트인 맥
                                                                                                        켄지 맥밀란은 이번 달 미국 행 신규 예약이나 여행
                                                                                                        요청이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거의 완전히 사라
                                                                                                        졌다고 한다.  그는 사람들이 보통 봄 방학을 맞아
                                                                                                        막바지 여행을 예약하거나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이

                                                                                                        맘때에 자신의 회사만해도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미
                                                                                                        국 수요가 80% 감소했다고 한다. “미국을 빼고 다
                                                                                                        른 곳을 추천해 달라고  요청하는 고객들은 늘고
                                                                                                        있다.”라고 했다.
                                                                                                         일부 고객은 대신 국내 여행을 원한다고 한다. 동
          버몬트와 퀘벡의 국경. 통계청에 따르면 차로 미국을 오가는 여행이  2월에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 사람들은 서쪽으로 서부 사람들은 동쪽으로 여
           콜린 바이코프스키는 미국 트레이더 조에서  시장                    어요. 우리 가족은 미 워싱톤주의 포인트 로버츠 대                   행을 예약하며 하지만 일부는 여전히 미국으로 여행
          을 보고 타겟에서 아들 장난감을 사기 위해 한달에                    신 트와센 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로 결정                     을 떠나고 있다. 그러나 향후 미국 여행은 장기적으
          두 번 캐나다 국경을 넘는 것이 일상이었지만 이를                    했어요. 현재 상황을 고려해 앞으로 보다 의식 있는                   로 큰 폭의 감소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 달전부터 중단했다.                                   구매결정을 하려고 해요”
           “재미 있네요. 사실 이번주에 미국 쇼핑을 가려 했                   바이코프스키 처럼 미국 방문을 줄이는 캐나다인                      감정과 경제적 이유 '완벽한 폭풍’
                                                         이 증가하고 있다. 12일 캐나다통계청이 발표한 자                    여론 분석가이자 아바커스 데이터  CEO데이비드
                                                         료에 따르면 2월에 차로 미국 국경을 넘었다가 돌                    콜레토는 미 달러 강세는 항상 캐나다인들의 미
                                                         아온 캐나다인이 지난해 2월 보다 23% 감소했다.                   국 여행 능력이나 욕구에 부정적인 압력을 가했다
                                                         항공기 여행도 지난해 대비 2.4%, 소폭 감소했다.                  는 점을 지적한다. 미 달러 강세에 더해 관세 위협
                                                           2월 수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에 대한 관세                   과 무역 전쟁이 결합되면서 계획을 변경해야 할 경
                                                         공격을 시작하고 계획을 계속 번복하면서 미국으로                     제적, 정서적 이유가 있는 완벽한 폭풍이 발생했다

                                                         가는 여행자가 감소했다는 그 동안의 보도들을 입                     고 풀이했다.
                                                         증한다.  봄방학 여행으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EXPRESS 편집팀





            연방정부 관세 대책  ‘혼란’


            EI  완화, 사업체  60억 달러 지원







             연방정부는 관세로 영향을 받은 기업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는 시간을 연장한다.
            을 위해 60억 달러 이상의 지원 패키지            시도하고 있으며 주저하지 않고 사용                농업 부문(팜 크레딧 캐나다)을 위한              미국 관세는 캐나다 경제에 전반에 걸
            를 출시하고 근로자를 돕기 위해 일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체 지원의 일            자금 조달 프로그램을 10억 달러 규모             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전문
            고용보험(EI) 규정을 완화하고 있다.             환으로, 정부는 수출업체들이 미국이               로 늘린다.                            가들은 특히 온주의 자동차 산업과 같
            스티븐 맥키넌 노동부 장관, 메리 응 국            아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또한 근무 시간을 줄어든 근로자들이              은 주요 부문에서 수 십만 명의 일자리
            제무역 장관, 레치 발데즈 소기업부 장             2년간 50억 달러를 지원하며, 관세의 직           부분적으로 EI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규            손실과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예상

            관이  7일 이 같이 발표했다.                 접적인 영향을 받은 기업들을 위해 캐              정을 일시적으로 완화해 실업급여에 대              하고 있다.
             맥키넌 장관은  국민들이 가장 힘든              나다비즈니스은행을 통한 5억 달러 대              한 접근성을 높이고 혜택을 받을 수 있                               EXPRES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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