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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여권 30일 이내 발급,                                                                   2월 일자리 창출 정체,  실업률 제자리




        아니면 환불                                                                              인구증가의 둔화와 관세의 불확실           코 협정)에 포함됨 일부 품목은 4월



                                                                                            성이 노동시장을 흔들면서 2월 고용         2일까지 유예되었다. 따라서 3월 고
                                                                                            은 거의 추가된 것이 없었다.            용 수치에서 관세 영향이 더 명확히
                                                                                            7일 캐나다통계청은 2월 실업률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6.6%로 안정세를 유지했다고 발표         2월의 작은 고용 증가는 도매 및 소
                                                                                            했다. 그러나 새 일자리 창출은 1,100     매 무역과 금융, 보험, 부동산, 임대
                                                                                            개에 그치며 예상치 2만개에 크게          부문의 성장에 의해 주도되었다. 반
                                                                                            미달했다.                       면, 과학 및 기술 서비스 분야에서는
                                                                                            지난 12개월 동안 인구 증가율은          일자리가 감소했고 운송 및 창고업,
                                                                                            상당히 둔화했다. 2월 성인 인구는         제조업 등 관세에 취약한 부문에서
                                                                                            2022년 4월 이후 가장 느린 속도로       도 감소했다. 평균 시간 당 임금은 1
                                                                                            증가하여 전년 동월의 9만7000명         월에 3.5%로 상승한 후 2월에 연율
                                                                                            에 비해 4만7000명 증가하는 데 그       3.8% 상승했다.
                                                                                            쳤다.                         지난달 전국 대부분을 휩쓸었던 눈
         연방정부는 7일 캐나다인들이 영업일 기준                 해 말 즈음에 시작할 것 이라고만 언급했                      CIBC 수석 경제학자 앤드류 그랜섬        보라로 인해 총 근무 시간도 전월 대
                                                                                            은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한 캐나다         비 1.3% 감소하여 2022년 4월 이후
        30일 이내에 받을 수 있도록 여권 발급 절                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캐나다
                                                                                            경제의 첫 번째 균열"로 해석했다.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2월 9일
        차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우체국 파업으로 인해 수 천 명의 캐나다인
                                                                                            다른 전문가들은 무역전쟁으로 인           부터 15일까지 날씨로 인해 총 42만
         변경 사항에 따라 완전한 여권 신청은 영                이 여권 발급이 지연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해 고용이 중단되었는지 여부를 알          9,000명의 근로자가 근무 시간을 잃
        업일 기준 30일 이내에 처리되며 이 기간을                나온 정책이다.
                                                                                            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인디         었다.
        넘으면 발행비는 무료이며 여권 수수료가                    비치 장관은 보도자료에서 연방정부가                        드 캐나다의 브렌든 버나드 경제학          2023년과 2024년 대부분의 기간 동
        환불된다. 30일 기간에는 신청서나 여권의                 2024년 12월 시작된 온라인 여권 갱신 프로                  자는 노동시장의 2월 냉각이 무역전         안 증가세를 보였던 청년 실업률은
        우편 발송 시간은 포함되지 않는다. 변경                  그램을 계속 시행하고 있으며, 적격 캐나다                     쟁 충격파와 직접 관련될 가능성이          1월에도 비슷한 감소세를 보인 후 2
        사항은 온라인, 우편, 대면 신청에 모두 적               인은 신청을 완료하고 수수료를 지불하며                        낮다고 했다.                     월에는 12.9%로 떨어졌다. 일자리를
        용된다.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에서 전문 디지털 사진                     4일 거의 모든 상품에 부과된 25%        찾는 청년 실업자 수는 두 달 동안
         그러나 테리 비치 시민 서비스부 장관은 이                을 업로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관세 중 CUSMA(캐나다-미국-멕시        9.3% 감소했다.
        절차가 언제 시작될지 밝히지 않았으며, 올                                        EXPRES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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