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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EWS / TIDBIT JUNE 5 2026 | WWW.CANADAEXPRESS.COM
“5일 GST 추가 지원금 지급…연간 환급액의 50% 추가 지원”
차세대 식품 급여의 일환
1월 지급액을 수령한 개인 또는 가구 대상
캐나다국세청(CRA)이 다음 달 새로운 기에 앞서, 자격을 갖춘 수급자들은 6
‘식품급여’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행을 월 5일 일회성 GST 추가 지원금을 받
앞두고, 이번 주 자격 요건을 갖춘 국민 게 된다.
들을 대상으로 일회성 연방물품서비스
세(GST)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금액 및 자격 요건
좌측은 프로스펙트 표지판 앞, 우측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라이언스 브릿지좌측은 프로스펙트 표지판 앞, 우측은 전망대에
연방정부는 7월부터 기존 GST/HST 캐나다국세청(CRA)에 따르면 이번 추 서 바라보는 라이언스 브릿지
환급 제도를 대체할 ‘캐나다식품및필수 가 지원금은 지난 1월 지급액을 수령한 신고를 완료하고 소득이 기준 액 미만 ·자녀 3명: 7만 521달러
품 급여(CGEB)’를 지난 1월 발표한 바 개인 또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2025 인 경우에만 이번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자녀 4명: 7만 4,201달러
있다. 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기간에 해 있다고 강조했다. 또 수급자는 해당 과 부부 또는 사실혼 가구의 경우, 자녀
마크 카니 총리는 이번 조치에 대해 당하는 총 연간 GST 환급액의 50%에 세 연도에 최소 19세 이상이어야 하며 세 가 없으면 가구 총 순소득이 5만 9,481
"1,200만 명 이상의 국민이 식료품 등 일 해당하는 금액이 지급된다. 법상 캐나다 거주자여야 한다. 달러 미만이어야 하며, 자녀 수에 따른
상 필수품 가격 상승에 대응할 수 있도 예를 들어 해당 기간의 총 연간 GST 캐나다국세청이 밝힌 자녀가 없는 독 소득 상한선은 독신 가구와 동일하
록 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 환급액이 400달러였던 수급자는 이번에 신 가구의 GST 환급 소득 기준 상한선 게 적용된다(자녀 1명 $6만 3,161 ~ 4명
라고 설명했다. 새 제도는 기존 GST 환 200달러를 추가로 받게 된다. 은 2024년 과세 연도 기준 5만 6,181달 $7만 4,201). 아울러 공동 양육 가구의
급과 형식 및 원칙은 유사하지만, 향후 실제 수령액은 2026년 1월 기준 자녀 러이며, 자녀 수에 따라 상한선이 높아 부모는 자녀 1인당 해당하는 GST 환
5년간 분기별 지급액이 기존보다 25% 수와 2024년도 세금 신고 시 보고된 개 진다. 급액의 절반을 각각 나누어 지원받을
더 높게 책정된다. 인 및 가구의 순소득에 따라 차등 적용 ·자녀 1명: 6만 3,161달러 수 있다.
새로운 제도가 다음 달 본격 출범하 된다. 캐나다국세청은 2024년도 세금 ·자녀 2명: 6만 6,841달러 EXPRESS 편집팀
BC페리 신형 선박 이름 공개 언 블랙, 캐롤라인 엘리엇, 케리린 핀레 던 만큼 이번 투표 결과는 향후 정계에
이, 유리 풀머, 피터 밀로바 등 총 5명의 흥미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프레스
‘나무’에서 따왔다 후보가 출마해 경합을 벌였다. 이번 투 트 교수는 비록 포풀리즘 성향의 후보
표는 순위가 가장 낮은 후보가 매 라 가 당선되었으나 여론조사 결과를 보
운드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면 중도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온건파
BC페리가 중국에서 건조 중인 차세대 되며, 현재 운항 중인 노후 C-Class 선 스튜어트 프레스트 UBC 정치학과 교 적 접근이 향후 총선 국면으로의 전환에
대형 여객선 4척의 이름을 공개했다. 박을 대체하게 된다. 수는 "이번 경선은 집권당인 BC신민당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새 선박들은 각각 서밋 아뷰터스 대체 대상 노선은 주로 트와센-듀크 (NDP)의 정책 방향에 대한 반대 목소
(Summit Arbutus), 서밋 시더(Summit 포인트, 호슈베이-디파츄어베이, 그리고 리를 분명히 하는 과정이었을 뿐만 아 1일부터 최저시급 $18.25 ….
Cedar), 서밋 메이플(Summit Maple), 호슈베이–랭데일 노선이다. 니라, 후보들 상호 간의 선명성 경쟁이 "턱없이 부족"
서밋 스프루스(Summit Spruce)로 명 한편 BC페리는 선박 가격 공개가 향 기도 했다"고 분석했다. 서민 경제 및 주거 부담 완화를 요구
명됐다. 모두 BC주를 대표하는 나무에 후 선박 조달 협상에 불리하게 작용할 프레스트 교수는 "이번 무대에서 보 하는 시민단체들이 BC주정부의 새 최
서 이름을 따왔다. 수 있다며 건조 비용은 공개하지 않았 수주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두고 저임금 인상안에 대해 근로자와 그 가
BC페리는 ‘서밋(Summit)’이라는 선박 다. 다만 캐나다인프라은행CIB는 지난 두 가지 서로 다른 시각이 대립하는 것을 족들이 인간다운 존엄성을 유지하며
등급 명칭이 BC주의 산과 자연경관을 해 최대 6억9천만 달러 규모의 금융 지 목격했다"며 "이언 블랙과 피터 밀로바 후 살아가기에는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수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원을 약속한 바 있다. 보는 중도층 유권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준이라고 지적했다.
이 선박들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이른바 '빅텐트(포괄적)' 방식의 온건 보수 주정부는 6월 1일부터 법정 최저임금
소재 중국초상공업 조선소에서 건조되 BC 보수당 새 당대표 노선을 지향했다"고 설명했다. 을 시간당 18.25달러로 인상한다고 발
며, 2029년부터 순차적으로 운항에 투 케리린 핀레이 당선 프레스트 교수는 "어떤 면에서 BC 보 표했다.
입될 예정이다. 지난 29일 케리린 핀레이가 BC 보수 수당은 아직 젊은 정당"이라며 "과거 이와 관련해 제니퍼 화이트사이드 BC
니콜라스 지맨스 BC페리 CEO는 “새 당을 이끌어갈 새로운 당대표로 선출 온건파 보수주의자들이 닦아놓은 기 노동부 장관은 서면 성명을 통해 "이번
선박들이 주요 노선의 수송 능력과 운 되었다. 반과 최근 세력을 확장 중인 포풀리즘 최저임금 인상은 주민들이 식비, 교통비
항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마지막 4라운드 투표까지 가는 치 및 회의주의적 보수주의 성향이 공존하 등 필수 생활비 상승 흐름에 뒤처지지
밝혔다. 열한 접전 끝에 핀레이 후보는 총 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우파 진 않도록 돕기 위한 조치" 라며, "이는 우
서밋 급 선박은 각각 최대 차량 360 4,696.51점(득표율 51%)을 얻으며 최종 영 내에서 파벌 정치 양상이 나타났던 리 모두에게 중요한 일이며, 특히 많은
대와 승객·승무원 2,100명을 수송할 수 승리를 거머쥐었다. 캐롤라인 엘리엇 만큼, 당을 하나로 묶는 일은 완곡하 이들이 매일 의존하고 있는 필수 직군
있도록 설계됐다. 후보는 득표율 49%를 기록하며 근소 게 표현해도 상당한 난제가 될 것"이 에서 묵묵히 일하는 최저임금 근로자
이들 선박은 디젤과 배터리를 함께 한 차이로 아쉬운 2위에 머물렀다. 라고 진단했다. 들에게 매우 뜻깊은 변화가 될 것"이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항 이번 BC 보수당 당대표 경선에는 이 경선 초반 뚜렷한 대세 후보가 없었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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