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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GST 추가 지원금 지급…연간 환급액의 50% 추가 지원”







        차세대 식품 급여의 일환

        1월 지급액을 수령한 개인 또는 가구 대상










         캐나다국세청(CRA)이 다음 달 새로운              기에 앞서, 자격을 갖춘 수급자들은 6
        ‘식품급여’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행을               월 5일 일회성 GST 추가 지원금을 받
        앞두고, 이번 주 자격 요건을 갖춘 국민              게 된다.
        들을 대상으로 일회성 연방물품서비스
        세(GST)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금액 및 자격 요건
                                                                                좌측은 프로스펙트 표지판 앞, 우측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라이언스 브릿지좌측은 프로스펙트 표지판 앞, 우측은 전망대에
         연방정부는 7월부터 기존 GST/HST               캐나다국세청(CRA)에 따르면 이번 추              서 바라보는 라이언스 브릿지
        환급 제도를 대체할 ‘캐나다식품및필수                가 지원금은 지난 1월 지급액을 수령한               신고를 완료하고 소득이 기준 액 미만                 ·자녀 3명: 7만 521달러
        품 급여(CGEB)’를 지난 1월 발표한 바            개인 또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2025             인 경우에만 이번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자녀 4명: 7만 4,201달러
        있다.                                 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기간에 해             있다고 강조했다. 또 수급자는 해당 과                부부 또는 사실혼 가구의 경우, 자녀
         마크 카니 총리는 이번 조치에 대해                당하는 총 연간 GST 환급액의 50%에              세 연도에 최소 19세 이상이어야 하며 세             가 없으면 가구 총 순소득이 5만 9,481
        "1,200만 명 이상의 국민이 식료품 등 일           해당하는 금액이 지급된다.                      법상 캐나다 거주자여야 한다.                    달러 미만이어야 하며, 자녀 수에 따른
        상 필수품 가격 상승에 대응할 수 있도                예를 들어 해당 기간의 총 연간 GST               캐나다국세청이 밝힌 자녀가 없는 독                소득 상한선은 독신 가구와 동일하
        록 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               환급액이 400달러였던 수급자는 이번에               신 가구의 GST 환급 소득 기준 상한선              게 적용된다(자녀 1명 $6만 3,161 ~ 4명
        라고 설명했다. 새 제도는 기존 GST 환             200달러를 추가로 받게 된다.                   은 2024년 과세 연도 기준 5만 6,181달         $7만 4,201). 아울러 공동 양육 가구의
        급과 형식 및 원칙은 유사하지만, 향후                실제 수령액은 2026년 1월 기준 자녀             러이며, 자녀 수에 따라 상한선이 높아               부모는 자녀 1인당 해당하는 GST 환
        5년간 분기별 지급액이 기존보다 25%               수와 2024년도 세금 신고 시 보고된 개             진다.                                 급액의 절반을 각각 나누어 지원받을
        더 높게 책정된다.                          인 및 가구의 순소득에 따라 차등 적용                ·자녀 1명: 6만 3,161달러                 수 있다.
         새로운 제도가 다음 달 본격 출범하                된다. 캐나다국세청은 2024년도 세금                ·자녀 2명: 6만 6,841달러                                     EXPRESS 편집팀




          BC페리 신형 선박 이름 공개                                                      언 블랙, 캐롤라인 엘리엇, 케리린 핀레              던 만큼 이번 투표 결과는 향후 정계에
                                                                                이, 유리 풀머, 피터 밀로바 등 총 5명의            흥미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프레스
         ‘나무’에서 따왔다                                                             후보가 출마해 경합을 벌였다. 이번 투               트 교수는 비록 포풀리즘 성향의 후보
                                                                                표는 순위가 가장 낮은 후보가 매 라                가 당선되었으나 여론조사 결과를 보
                                                                                운드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면 중도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온건파
         BC페리가 중국에서 건조 중인 차세대               되며, 현재 운항 중인 노후 C-Class 선             스튜어트 프레스트 UBC 정치학과 교               적 접근이 향후 총선 국면으로의 전환에
        대형 여객선 4척의 이름을 공개했다.                박을 대체하게 된다.                         수는 "이번 경선은 집권당인 BC신민당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새 선박들은 각각 서밋 아뷰터스                   대체 대상 노선은 주로  트와센-듀크               (NDP)의 정책 방향에 대한 반대 목소
        (Summit Arbutus), 서밋 시더(Summit      포인트, 호슈베이-디파츄어베이, 그리고               리를 분명히 하는 과정이었을 뿐만 아                 1일부터 최저시급 $18.25 ….
        Cedar), 서밋 메이플(Summit Maple),       호슈베이–랭데일 노선이다.                      니라, 후보들 상호 간의 선명성 경쟁이                 "턱없이 부족"
        서밋 스프루스(Summit Spruce)로 명            한편 BC페리는 선박 가격 공개가 향               기도 했다"고 분석했다.                         서민 경제 및 주거 부담 완화를 요구
        명됐다. 모두 BC주를 대표하는 나무에               후 선박 조달 협상에 불리하게 작용할                  프레스트 교수는 "이번 무대에서 보                하는 시민단체들이 BC주정부의 새 최
        서 이름을 따왔다.                          수 있다며 건조 비용은 공개하지 않았                수주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두고                   저임금 인상안에 대해 근로자와 그 가
         BC페리는 ‘서밋(Summit)’이라는 선박           다. 다만 캐나다인프라은행CIB는 지난               두 가지 서로 다른 시각이 대립하는 것을              족들이 인간다운 존엄성을 유지하며
        등급 명칭이 BC주의 산과 자연경관을                해 최대 6억9천만 달러 규모의 금융 지              목격했다"며 "이언 블랙과 피터 밀로바 후              살아가기에는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수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원을 약속한 바 있다.                        보는 중도층 유권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준이라고 지적했다.
         이 선박들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이른바 '빅텐트(포괄적)' 방식의 온건 보수              주정부는 6월 1일부터 법정 최저임금
        소재 중국초상공업 조선소에서 건조되                  BC 보수당 새 당대표                       노선을 지향했다"고 설명했다.                    을 시간당 18.25달러로 인상한다고 발
        며, 2029년부터 순차적으로 운항에 투               케리린 핀레이 당선                           프레스트 교수는  "어떤 면에서 BC 보            표했다.
        입될 예정이다.                             지난  29일 케리린 핀레이가 BC 보수             수당은 아직 젊은 정당"이라며 "과거                  이와 관련해 제니퍼 화이트사이드 BC
         니콜라스 지맨스 BC페리 CEO는 “새              당을 이끌어갈 새로운 당대표로 선출                 온건파 보수주의자들이 닦아놓은 기                  노동부 장관은 서면 성명을 통해 "이번
        선박들이 주요 노선의 수송 능력과 운                되었다.                                반과 최근 세력을 확장 중인 포풀리즘                최저임금 인상은 주민들이 식비, 교통비
        항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마지막 4라운드 투표까지 가는 치                 및 회의주의적 보수주의 성향이 공존하                등 필수 생활비 상승 흐름에 뒤처지지
        밝혔다.                                열한  접전 끝에 핀레이 후보는 총                 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우파 진               않도록 돕기 위한 조치" 라며, "이는 우
         서밋 급 선박은 각각 최대 차량 360              4,696.51점(득표율 51%)을 얻으며 최종          영 내에서 파벌 정치 양상이 나타났던                리 모두에게 중요한 일이며, 특히 많은
        대와 승객·승무원 2,100명을 수송할 수             승리를 거머쥐었다. 캐롤라인 엘리엇                 만큼, 당을 하나로 묶는 일은 완곡하                이들이 매일 의존하고 있는 필수 직군
        있도록 설계됐다.                           후보는 득표율 49%를 기록하며 근소                게 표현해도 상당한 난제가 될 것"이                에서 묵묵히 일하는 최저임금 근로자
         이들 선박은 디젤과 배터리를 함께                 한 차이로 아쉬운 2위에 머물렀다.                 라고 진단했다.                            들에게 매우 뜻깊은 변화가 될 것"이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항                   이번 BC 보수당 당대표 경선에는 이                 경선 초반 뚜렷한 대세 후보가 없었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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