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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ANADAEXPRESS.COM | AUGUST 14 2026 LOCAL NEWS 11
이비 수상 “원주민 대상 ‘비밀 토지 양도’ 사실무근”
BC보수당 “포르투갈 면적 규모 9만7천㎢ 넘길 수도”
주정부 “근거 없는 주장” 반박
데이비드 이비 수상이 주정부가 원주민에게 대규모 적인 원주민 토지 소유권 협상을 진행할 권한을 부여
주유지를 비밀리에 넘기고 있다는 야당의 주장을 전 받은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주정부는 "향후 공식
면 부인했다. 협상 권한을 추진하더라도, 탈탄 부족의 전통 영토
커리린 핀레이 신임 대표가 이끄는 BC 보수당은 이 전체를 대상으로 협상할 권한을 구하지는 않을 것"이
번 주 주정부가 원주민들과 비공개 합의를 통해 ‘대 라고 덧붙였다. 다만 주정부 관계자의 직접 인터뷰는
규모 토지 양도’ 를 추진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 이뤄지지 않았다.
다. 이 같은 과정이 주민들의 의사결정 참여를 배제하 탈탄 부족으로의 토지 양도 정보 출처에 대해 묻자,
고 민주적 절차를 훼손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BC 보수당 측은 언론 보도에 인용되었던 2020년 주
보수당은 특히 주정부의 협상과 합의에 따라 9만7 정부와 원주민 간의 '번영 공유 협약'을 지목했다. BC주 북부에 위치한 탈탄 원주민 부족의 전통 영토
천㎢가 넘는 주유지가 원주민 측에 넘어갈 가능성이 그러나 해당 공공 협약에는 탈탄 부족의 전통 영토 서에 명시된 1,350㎢ 규모의 토지 양도 건도 지적했다.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포르투갈 전체 국토 면적과 전체를 양도한다는 내용은 담겨 있지 않다. 대신 전 핀레이 대표는 "이처럼 엄청난 규모의 공공 자산을 밀
맞먹는 규모다. 통 영토 내 자원 개발에 대한 의사결정을 공유하는 ' 실 거래로 넘겨주는 것은 이 주의 주인인 주민들을
보수당이 주장하는 양도 대상 부지의 대부분(약 9 기반' 이해관계를 협상하기 위한 틀을 제시하고 있으 무시하는 민주주의에 대한 직접적 배신"이라고 주장
만 6,000㎢)은 BC주 북부에 위치한 인구 4,000여 명 며, 디스레이크, 이스쿠트, 텔레그래프크리크 지역 일 했다. 이에 대해 스펜서 찬드라 허버트 관민협력관계·
규모의 탈탄 원주민 부족의 전통 영토 전체에 해당한 부 토지를 탈탄 부족에 양도 대상으로 명시하고 있 화해부 장관은 서면 성명을 통해 해당 소규모 토지
다. 그러나 주정부는 이러한 이면 합의는 존재하지 않 을 뿐이다. 양도는 수십 년간 진행되어 온 조약 협상의 일환이며
는다는 입장이다. 주정부는 12일 성명을 통해 탈탄 해당 지역들은 탈탄 부족이 자신들의 전통 영토라 이미 공개된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부족 영토 내 모든 공공 토지의 양도를 협상하고 있 고 주장하는 광대하고 자원이 풍부한 전체 영역 중 장관은 "이를 '비밀목록'이라 부르는 것은 부정확할
지 않다고 밝혔다.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탈탄 부족 측은 즉각적인 뿐만 아니라, 해당 토지의 성격과 양도 이유를 심각하
주 관민협력관계· 화해부는 아트 아론손 선임 공보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게 왜곡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관을 통해 전달한 서면 답변에서 탈탄 부족과 공식 한편, BC 보수당은 최근 공개된 주정부 재정 보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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