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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PHOTO & TIDBITS                                                                            AUGUST 28 2026 | WWW.CANADAEXPRESS.COM




        시나트라에 가렸던 그날의 주인공… PNE ‘슈퍼독스’의 탄생







        1976년 PNE에서 첫 무대… 반세기 이어온 밴쿠버의 명물
        창립자 허브 윌리엄스 97세… 은퇴 후에도 쇼는 계속된다








         1976년 8월 21일, 당시 가장 큰 뉴스는 세계적인                 시작했다. 2003년 당시에도 슈퍼독스와 함께했던 윌
        가수 프랭크 시나트라가 밴쿠버를 찾았다는 소식                       리엄스는 현재 97세로, 2006년 은퇴했지만 그가 만
        이었다.                                            든 공연은 세대를 넘어 계속되고 있다.
         1957년 이후 처음으로 밴쿠버 무대에 오른 시나트                    1976년 처음 PNE 관객 앞에 등장했을 당시에는 시
        라는 PNE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마련한 유명 스타                    나트라의 밴쿠버 복귀 공연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상
        공연 시리즈 ‘Star Spectacular’의 첫 무대를 장식했            대적으로 조용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이후 슈퍼독
        고 공연은 큰 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시나트라의 화                    스는 오랜 세월 PNE를 찾는 가족 관람객들의 사랑
        려한 공연에 가려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을 받으며 박람회를 상징하는 대표 공연 가운데 하
        또 하나의 역사적인 데뷔가 있었다.                             나로 성장했다.  세계적인 스타의 공연 뒤편에서 조
         바로 오늘날 PNE를 대표하는 인기 공연으로 자리                    용히 시작된 작은 무대가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 이
        잡은 ‘슈퍼독스’의 첫 무대였다.                              어지는 PNE의 전통이 된 셈이다.                             슈퍼독스를 창설한 전직 광고회사 임원 허브 윌리엄스의 2003년 모습. 현재 97
                                                                                                        세인 그는 2006년 은퇴했지만, 그가 만든 슈퍼독스 공연은 지금도 PNE의 대표
         슈퍼독스는 광고회사 임원 출신 허브 윌리엄스가                                                       JHON MACKIE    명물로 이어지고 있다.



        델타 들판 화재 진압 후 여성 시신 발견                                                  드 합법 이용 연령인 16세에 미치지 못               구조 기관들이 즉시 출동해 남성이 마
                                                                                했다.                                  지막으로 목격된 지점을 중심으로 수
        리버로드 6400번대서 새벽 화재                                                        버나비서 성매매 종사자                       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색에 나선
                                                                                                                     구조대는 오후 2시 40분께 물속에서
                                                                                  총기로 위협·감금한 뒤 강도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캠룹스서 전동 킥보드 타던                       버나비에서 성매매 종사자가 총기로                  이번 사고에 앞서 지난 8월 8일에도
                                             18세 청년 사망                          위협받고 감금된 뒤 금품을 빼앗기는                  같은 엔트런스 베이에서 패들보드를
                                              캠룹스에서 전동 킥보드(e-scooter)를           사건이 발생해 RCMP가 수사에 나섰                타던 13세 소녀가 실종됐다. 당시 소녀
                                            타던 18세 청년이 사고로 숨지면서 전               다. 경찰은 성매매 종사자를 겨냥한 범                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
                                            동 킥보드 이용자의 안전 문제가 다시                죄일 가능성에 주목하며 관련 커뮤니티                 으며, 사흘 뒤 시신으로 발견됐다.
                                            주목받고 있다. 캠룹스 RCMP에 따르               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잇따른 사고에 RCMP는 컬터스 레이
         델타의 한 들판에서 발생한 화재가                 면 경찰은 지난 16일 오전 6시께 심각                버나비 RCMP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             크의 차가운 수온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압된 뒤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한 부상을 입은 전동 킥보드 이용자가                후 9시 직후 노스 버나비의 한 주택에                체력과 수영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수사에 나섰다.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신고를 받고 캠                  서 강제 감금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                며 물놀이와 보트·패들보드 이용 시 반
         델타 경찰에 따르면  26일 오전 6시              룹스 종합병원으로 출동했다.                     가 접수됐다. 피해자는 남성 2명에게                 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할 것을 당부하
        10분께 리버로드 6400번대의 한 들판                경찰 조사 결과 사고는 캠룹스 다운               총기로 위협받아 움직이지 못하도록 제                 고 있다.
        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                 타운 동쪽 배틀 St.와 리 로드 교차로              압당한 뒤 금품을 빼앗겼다고 경찰에
        됐다.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다른 차량은 사                진술했다. 용의자들은 범행 후 현장을                  넷플릭스 영화에 나온
         현장에 출동한 긴급 구조대가 불을                 고에 연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떠났으며, 피해자는 다행히 신체적인                   밴쿠버 유명 빵집에 도둑
        진압한 뒤 현장에서 여성의 시신을 발                 RCMP 대변인은 “탑승자가 중상을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넷플릭스 영화 촬영지로 유명해진 밴
        견했다.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후 사망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쿠버 차이나타운의 한 제과점에 침입해
         마이크 화이틀리 경사는 성명을 통해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알고 있는 사람은 버나비 RCMP 수사                물건을 훔친 혐의로 24세 남성이 기소
        “수사관들이 사망에 이르게 된 정확한                18세 남성이다.                           지원팀(604-646-9999)으로 연락해 달            됐다.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사망자의 신                 2025년 발표된 중간 보고서에서는 전              라고 당부했다.                              밴쿠버 경찰에 따르면  20일 이스트
        원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신                동 킥보드 사고로 병원을 찾은 부상자                                                     펜더 st의 한 건물 옥상에서 수상한 남
        이 발견된 리버로드 6400번대는 인적이              가운데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비율이                   컬터스 레이크서 또 익사                      성을 발견한 맞은편 주민이 경찰에 신
        드문 지역으로, 도로 북쪽에는 산업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켈로나 종합병                  한 달 새 두 번째 사망                      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한 남
        설이, 남쪽에는 농경지가 자리하고 있                원의 경우 전동 킥보드 관련 부상 사례                 컬터스 레이크에서 또다시 익사 사고                성이 제과점에서 가져온 것으로 추정되
        다. 경찰은 화재가 발생한 이날 새벽                의 85%가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경우               가 발생했다. 한 달 사이 두 번째 사망               는 물건을 들고 달아나려는 모습을 발
        해당 구간을 운전한 시민들을 대상으                 였던 것으로 보고됐다.                         사고로, 경찰은 차가운 호수 물의 위험               견했다. 경찰은 해당 물품이 조리기구
        로 목격 정보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전동 킥보드                 성과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거듭                 였다고 밝혔다.
        확보하고 있다.                            사고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BC 어               경고하고 있다.                              경찰은 피해 업소의 이름을 공식적으
         경찰은 당시 현장을 지나면서 수상                 린이병원은 2025~26년 전동 킥보드 관               칠리왁 RCMP에 따르면 목요일 오후               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해당 제과점은
        한 사람이나 차량, 기타 특이사항을                 련 응급실 방문이 81건으로 전년의 37              1시 15분께 컬터스 레이크 북동쪽 엔                밴쿠버 차이나타운의 유명 업소인 뉴
        목격했거나 관련 영상을 보유한 사람                 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                 트런스 베이에서 고무보트를 이용하던                  타운 베이커리 앤 레스토랑으로 추정되
        은 델타 경찰(604-946-4444)로 연락해          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13~15세 어            남성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고 있다.
        달라고 당부했다.                           린이와 청소년으로, BC주의 전동 킥보                 카먼 키너 경장은 “경찰과 다른 응급                                  EXPRES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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