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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8 2026                                                   COLUMN                                    WWW.CANADAEXPRESS.COM       13



                    1편: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하는 흔한 착각






         임플란트가 필요한 환자들이 하는 가                꿔 놓은 아주 훌륭한 치료법이라고 할                먹는 데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               치료를 받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장 흔한 착각은 내 치아는 무조건 빼지               수 있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손가락이나               각하는 것입니다.                            5. 사고로 인해 치아를 빼게 된 경우입
        않고 버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입               발가락 또는 팔이나 다리를 잃었더라도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니다.
        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잇몸치료를 받아               일상생활에 거의 불편감을 느끼지 않고,               큰마음 먹고 치료받은 임플란트를 오래                 위에서 열거한 이유 중 1~4는 결국 정기
        도 현재 상태를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에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위화감이 있거나                사용하기 위해서는 내가 왜 이를 빼고 임              검진을 잘 받지 못했거나, 필요한 치료
        는 잇몸뼈가 더 녹기 전에 해당 치아를               동작이 부자연스럽지 않은 매우 정교한                플란트를 하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고                를 미뤘거나, 적절한 수준의 치료를 받
        빼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의족이나 의수가 개발된 것에 견줄 수                지금까지 해 온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지 못했기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
         두 번째로 흔한 착각은 이를 뺀 뒤 임              있습니다. 물론 이런 의족이나 의수가 현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 따라서 새로 한 또는 새로 할 임플란
        플란트를 하지 않고 너무 오랫동안 일                재 완벽하게 개발되어 있다는 뜻은 아닙                                                   트를 위해서,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아직
        부러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니다.                                  임플란트를 하게 되는 가장 흔한 이유               남아 있는 치아들을 위해서도 지금까지
        경우입니다. 너무 오래 기다릴 경우 잇                그래서 제가 환자에게 예를 들 때도 부              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 온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
        몸뼈가 수축해서 추후 뼈이식 수술이                 분틀니나 완전틀니를 사용하는 것을 목                 1. 이가 흔들려서: 풍치가 진행되는 것             합니다.
        추가로 필요하게 되거나 주변 치아의                 발이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것에 비유하                을 초기에 발견하고 관리하지 못한 경우
        배열이 무너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                고는 합니다. 목발 또는 휠체어를 사용               입니다.                                         글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
        해야 합니다.                             하던 사람이 활동하기에도 불편하지 않                 2. 치아가 깨져서: 신경치료를 받은 후
         세 번째는 임플란트를 한국 또는 미국               고 남이 보기에도 어색하지 않은 정교한               치아를 씌우지 않았거나, 씌워야 할 치아
        에서 하고 온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경               의족이나 의수를 갖게 된다면 삶의 질이               를 때우는 치료(Filling)로만 마무리했거
        우입니다. 이는 마치 캐나다에서는 판매               매우 향상될 것입니다. 임플란트 치료는               나, 심한 균열이나 마모가 있는 치아를
        되지 않거나 A/S가 어려운 자동차를 다              씹고 먹는 문제뿐 아니라 심미적인 면에               방치했거나, 너무 딱딱한 음식을 씹은                                    Dr. 강주성
        른 나라에서 구입해 오는 것과 비슷할                서도 과거의 치료법에 비해 매우 큰 혁신              경우 등이 있습니다.                           General Dentist, Principal dentist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시술 자체뿐                을 가져온 치료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3. 오래전에 치료받았던 치아가 안에서                Bachelor of Dentistry, 2002.
                                                                                                                      KyungHee University, Seoul, Korea
        아니라 이후의 지속적인 관리도 중요하                 임플란트는 이렇게 훌륭한 치료법이지                썩어서: 적절한 재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보철과 전문의 (한국)
        기 때문에, 장기적인 유지관리와 필요한               만 무조건 만능은 아닙니다. 많은 분들               이상 증상을 무시한 경우입니다.                     ·전 UBC Dentistry Part-time Faculty
                                                                                                                      ·전 강남이엘치과 원장 (-2015)
        경우의 재치료까지 고려해서 결정하는                 이 잘못 생각하시는 것 중 하나가 임플                4. 예전에 신경치료를 받았던 치아에 염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
        것이 좋습니다.                            란트 치료를 받고 나면 모든 것이 해결               증이 생겨서: 근본적으로는 신경치료가                  ·전 동남보건대학교 치위생과 외래교수
                                                                                                                      ·치과 보철과 인턴/레지던트 수료
         임플란트 치료는 치의학의 판도를 바                되고, 앞으로도 별다른 노력 없이 씹고               필요할 만큼 충치가 커질 때까지 제때                  ·치의학 석/박사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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