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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4. 2025 | ISSUE |
전 마니토바 하이드로 사장,
한달 반 근무하고 88만 달러 수령
Today’s Money 편집팀
공기업 마니토바하이드로의 전 CEO가 해임되기 전 유지하려면 상당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국민 이 후 마니토바하이드로는 앨런 댄로스를 새 CEO
단 1개월 반만 근무했음에도 불구하고, 2024년에 거의 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주요 기관을 제대로 관리하려 로 임명했으며, 민간기업이 아닌 원주민 파트너와 함
90만 달러에 달하는 보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면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는 이번 경우는 전 께 새로운 풍력 발전소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주 마니토바하이드로가 공개한 연간 보상 공시 혀 스캔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댄로스 CEO는 2024년 8월부터 근무를 시작했으며,
에 따르면, 제이 그레왈 전 CEO는 2024년 한 해 동안 마니토바하이드로는 지난 2024년 2월 13일, 그레왈 같은 해 연봉은 192,454.60달러였다.
총 88,177.94 달러를 수령했다. 마니토바 대학교의 경영 CEO를 해임했다. 이는 신민당 정부 담당 장관이 민
학 션 맥도날드 교수는 이 금액이 계약 잔여분에 대한 간업체로부터 풍력전기를 구매하려는 그녀의 계획을 퇴직금 계약서 기준, 별도 해고 수당 없어
일괄 보상(buyout)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비판한 지 2주 후였다. 마니토바주 공공 부문 보상 공시법에 따르면, 공공
그레왈은 2023년에는 CEO로서 1년간 근무하며 그레왈 CEO는 캡스톤 마이닝, BC하이드로, CIBC 월 기관은 매년 연봉 85,000 달러 이상을 받는 직원들의
546,698.12 달러를 받았는데, 2024년 불과 1개월 반 드마켓 등에서 임원을 지낸 바 있으며, 2019년 2월 공 보상내역을 공개해야 한다. 여기에는 초과 근무 수당,
근무하고 수령한 금액이 이보다 61% 높다. “추측이긴 모를 통해 마니토바하이드로 사장으로 임명됐다. 마 퇴직금, 일시금, 휴가수당, 복리후생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계약서상 보장된 모든 금액을 받은 것 같다.” 니토바 신민당 정부는 2023년 가을에 집권했으며, 하이드로는 그레왈 CEO의 계약기간이나 세부 보상 항
라고 맥도널드는 말했다. 2024년 1월 30일까지는 정부와 그레왈 CEO 사이에 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당시 이사회와 체결한 계약서
그는 “특히 대형 에너지 기업의 고위 경영자에게는 시장이 눈에 띄는 갈등은 없었다. 에 따라 보상이 지급되었으며, 별도의 해고 수당은 없었
보상을 결정한다.”며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을 원한다 하지만 그녀는 연설에서 2029년까지 새로운 전력원 다고 설명했다. 하이드로의 전기 노동자 노조 대표 트
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하며, 전임 보수당(PC) 정부 로이 크레이그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그레왈의 보상 조
시절 수립된 민간 풍력 발전소 구매 계획을 다시 언 건도 이전 CEO들과 유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이 '우수 CEO' 비용 부담해야 급했다. 이에 따라 담당 장관 애드리안 살라는 그녀 맥도널드 교수는 “마니토바하이드로 CEO의 보상
맥도널드는 고위 공공기관 경영자에게 지급되는 고액 보 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민간 전력 구매 계획 은 민간 대기업 CEO와 비교하면 여전히 매우 낮은 수
상이 국민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하지 은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살라 장관은 이 후 인 준” 이라고 했다. “민간 에너지 기업 CEO였다면 수 백
만, 이는 어느 정도 불가피한 ‘위험 비용’이라고 말했다. 터뷰에서, "이견이 해임의 직접적 원인은 아니다" 라고 만 달러 이상을 받고, 보너스, 주식, 퇴직연금 등 다양
“공공이 이해해야 할 점은, 유능한 인재를 유치하고 주장했다. 한 혜택을 누렸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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