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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320만명 코로나 백신 접종
주민 69.7% 1차 접종 완료
감염 환자수도 급감…일일 100명대
“2차 접종 화이자 등
다른 백신 맞아도 된다”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으로 1차에 아스
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주민이 2차
에는 다른 백신을 선택할 수 있다고
BC보건부는 밝혔다.
그 동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치명
적인 혈전을 유발할 수 있다는 세간의
우려가 지배적이었으며, 1차에 아스
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받으면 2차
에도 동일한 백신을 접종 받아야 하는
정보가 공유된 바 있었다.
BC보건부 보니 헨리 박사는 지난 주말까 두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주보건부 보니 헨리 박사는 1
지 주 전체 주민들 중 3백만 명 이상이 코로 주민들의 백신 접종률이 늘어나면서 주 내 일, 1차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
나바이러스 백신을 1차 이상 접종 받았다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 수도 급감하고 종 받은 주민이라 할지라도 2차에 반
말했다. 이는 BC주민들의 69.7%가 적어도 1회 있다. 헨리 박사는 지난 주말 3일간의 주내
이상의 백신 접종을 받은 수치다. 바이러스 감염 환자 총 수는 708명이며 사망 드시 동일 백신을 접종 받지 않고, 다
또 코로나백신을 2차까지 모두 접종 받은 자 수는 11명이었다고 전했다. 른 백신으로 전환해도 백신의 안전성
주민 수는 지난 주말까지 총 17만 9천 954명 한편 최근 일일 평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과 효율성은 확실하다고 최종 입장을
으로 집계됐다. 환자 수는 272명으로 집계돼, 팬데믹 3차 대 발표했다.
헨리 박사는 화이자와 모더나사의 백신이 추 창궐로 4월 21일 일일 1,133명의 최고 감염자 현재 BC주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
가로 다음 주에 도착될 예정이며 따라서 2차 접 수를 기록한 이 후 그 수가 큰 폭으로 급감 율은 성인들의 70.4%, 12세 이상 연령층
종까지 마치게 되는 주민 수는 향후 더 늘어날 됐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까지 포함한다면 전체의 67%인 것으로
전망이라고 말했다. 헨리 박사는 향후 몇 개월 병원 입원 환자 수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집계됐다.
안으로 BC주의 전주민들이 백신 2차 접종을 모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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