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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접종 마친 시민, 영주권자 호텔격리 면제
7월초 시작 규제완화 첫 단계 간에는 집 등 본인이 선택한 곳에서 자가격 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다른 국가들과 속 기자회견에서 올 여름부터 백신접종을 완전
리하는 규정은 그대로 준수해야 한다. 완 도를 맞추는 것은 국제여행 규정에서 매우 히 마친 국제 여행객에게 국경을 단계적으
정치권과 관련산업 실망 표출 화 대상자에는 인디언법에 따라 등록된 사 중요하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로 개방하는 것을 고려중 이라고 밝혔다.
람과 현재 입국이 허용 된 외국인도 포함된 야당인 연방보수당은 반쪽 짜리 규제해 트루도 총리는 국경 재개의 두가지 단서를
연방정부는 2차 코로나 백신접종까지 모 다. 단 해외 관광객은 해당되지 않는다. 또 제 계획을 발표해서 주민들을 더 혼란스럽 강조했다. 단계적으로 진행될 것, 그리고 완
두 마친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가 귀국할 때 정부는 앞으로의 감염자, 입원율, 백신접종 게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특정 날짜, 숫자, 전히 접종을 마친 방문객에게 우선적으로
더 이상 호텔 의무격리를 하지 않도록 규제 추세에 따라서 계획이 변경될 수 있다고 단 계획이 전혀 명시되지 않고 과학적 정보가 개방될 것이다. 가능한 1단계 개방의 시나리
를 완화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서를 달았다. 하이두 장관은 캐나다와 전 완전히 결여된 발표”라고 비난했다. 오는 완전히 접종을 마쳤고 음성 코비드 검
패티 하이두 연방보건부 장관은 신규확 세계의 감염 추이를 주시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해외관광객을 포함한 더 많은 사람 사를 받은 여행객이 자가격리없이 방문하
진자 감소세가 지속된다면 7월초부터 시작 하이두 보건장관은 7월초부터 정부의 방 들을 대상으로 한 규제 해제와 관한 세부 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캐
되며 일부 규제를 완화하는 첫단계가 될 것 침대로 단계별로 일부 여행규제가 완화될 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한 소식통 나다와 미국 국경 재개의 구체적인 내용들
이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 주안에 발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22일 은 전했다. 보건의 테레사 탐 박사는 영주 은 아직 불확실하다. 빌 블레어 공공안전부
표될 예정이다. 지난 2월 22일부터 항공편으 부터 규제를 해제하라는 사업체들의 요청 권자와 시민권자가 아닌 해외여행객과 출 장관은 최근 온주 국경도시 시장들과의 회
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모든 여행자는 입국 을 묻는 질문에 하이두 장관은 “정부는 다 장인 국경규제 완화를 권장하려면 75% 가 의에서 규제완화가 개시되는 시기가 6월말
시 받는 검사결과가 나올 때 까지 정부지정 음 단계에 극히 신중하며 현재까지의 노력 까운 캐네디언이 완전히 백신접종을 마쳐야 이 될 지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
호텔에 자가비용으로 의무적으로 격리해야 을 수포로 돌아가게 하는 위험을 감수할 한다고 말했다. 했던 짐 디오다티 나이아라가 펄즈 시장은
한다. 호텔격리 규제 해제는 캐나다 시민권 수 없다”고 했다. 코비드-19 백신의 1차 접종만 마친 사람 한 인터뷰에서 “빌 블레어 장관이 현재의 감
자와 영주권자로 캐나다보건부가 승인하 이 날 발표에 대해서 정치권과 관련산업 들에게는 경각심을 늦추어서는 안된다고 소추세가 지속된다면 6월 22일 미-캐나다
는 코비드-19 백신의 2차 접종을 마쳤고 입 은 실망을 표했다. 캐나다항공사위원회 경고하면서 특히 1차 접종만으로는 델타 국경 규제 완화가 가능할 수 있다고 말했
국시 2차 접종일이 14일 이상이 지난 상태여 (NACC)는 “나머지 G7국가를 포함한 다른 변이바리어스 예방효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다”고 전했다.
야 한다. 입국시 검사를 받고, 결과 대기기 국가들과 달리 정부는 명확한 재가동 계획 강조했다. 한편 7일 저스틴 트르도 총리는 CANADA EXPRES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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