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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지, 코로나바이러스 검진기 도입 안 한다
“보건부가 교내 방역규칙을 적용 이 될 뿐, 강의실 내에서는 적용되지 않게 돼 있어
혼선이 우려되고 있다고 톰슨 교수는 지적했다.
하는데 있어 불필요한 혼란만 가중”
주 내 대학들은 교내 코로나바이러스 속진
기 설치와 관련해서도 얼마나 자주 속진기를
BC주 컬리지들이 주 내 종합대학들이 수용 가동해야 하는지 교내 어느 곳에 속진기를 설
,
한 코로나바이러스 속진기 교내 도입을 하지 치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세부 사항을 전혀 결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종합대학들은 최근 재 정하지 않은 상태다.
학생, 교원 그리고 캠퍼스 방문자들을 상대로 UBC대학 산타 오노 총장은 “코로나바이러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접종 여부 체크 및 바이러 스 백신을 접종 받은 학생들이나 교원들을 제
스 속진기를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외하고, 모든 학생 및 교직원 그리고 학교 방
그러나 BC칼리지협회는 지난 주말, 서면을 문자들에게 바이러스 속진기를 적용할 것”이
통해 이 같은 종합대학의 규칙을 적용하지 않 라고 말했다. SFU대학 죠이 존슨 총장은 “교
을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협회는 칼리지 협회 내 속진기 설치를 위해 학생들 및 교직원들을
가 정부 소속의 한 단체에 소속돼 있으므로,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말했다.
주 보건부의 규칙을 따를 뿐이라고 했다. 협회 BC칼리지협회에는 BCIT, 콴틀린 폴리테크니
측은 재학생들이나 교직원 혹은 학교 방문자 컬 대학, 에밀리카 대학, 카필라노 대학, 프레이
에게 백신 접종 상태 여부를 체크하고, 바이러 져 밸리 대학, 밴쿠버 아일랜드 대학 그리고 니
스 속진기를 적용하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내 공공 장소 등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과 비 는데 있어서 불필요한 혼란만을 가중시키고 콜라 공대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최근 BC칼
이를 따르지 않을 방침이다 라고 설명했다. 지 응급 목적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 있다”고 정부 측을 비난했다. 즉 간호학과에 리지협회 소속 교수들은 강의실 내에서의 백신
난 주, 보건부의 보니 헨리 박사는 9월 13일부 종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재학중인 학생들은 백신 접종이 요구되지만, 접종 증명이 요구돼야 한다는 의견을 강력하
터 교내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코로나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의 타린 톰슨 교수협 그 외의 학생들에게는 요구되지 않는다. 백신 게 피력했다.
바이러스 백신을 반드시 접종 받아야 하며 교 회 회장은 “보건부가 교내 방역규칙을 적용하 접종 카드도 교내 일부 서비스 파트에만 적용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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