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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 2022 / WWW.CANADAEXPRESS.COM LOCAL NEWS 11
존호건 주수상, 연방정부에 의료 개선비용 재차 요구
응급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 병원 응
병원마다 의료진 부족 상황 심각 급실은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아침까지
일부 병원 주말에 응급실 폐쇄 간호사의 부족으로 12시간 동안 문을 열
지 않는다. 또 북동쪽 지역인 쳇윈드 병원
의 응급실도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아침
의료진 피로, 업무 스트레스로 탈진 까지 의료인력이 부족해 폐쇄 중이다. 훠
트세인트존시의 로리 애커맨 시장은 지역
응급실 병동의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업
존 호건 주수상은 지난주에 이어서 이 존 호건 수상은 다음달 10-12일, 밴쿠버 무 과다로 인해 일손을 포기하거나 이직
번주에도 연방정부에 BC주의 의료서비스 아일랜드 빅토리아에서 타 주 수상 및 연 을 위해 떠나고 있다고 전했다.
개선을 위한 재정지원을 재차 촉구했다. 방수상과의 연례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BC녹색당(Greens)의 쇼냐 훠스트노 당
BC주 뿐만 아니라 타 주도 현재 연방정 그는 “이번 회합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질 수는 주정부를 향해, 수박 겉핥기 식의
부에 동일한 요청을 하고있다. 이번 지원 것으로 기대한다. BC주의 열악한 의료상 호화스러운 의료행정 선전보다는 실질
이 성사되면 BC주에 약 39억 달러의 지원 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했다. 적인 의료서비스 개선을 당장 이행할 것
금이 당도한다. BC내륙보건국에 속하는 클리어워터스 을 요구했다. 지난달 30일 존 호건 주수
존 호건 주수상은 현재 국내의 의료상 닥터 헴켄 메모리얼 병원의 경우, 5월 의 론 이 병원에도 의료진이 부족한 것은 비 상과 애드리언 딕스 보건부 장관은 버나
황이 BC주 뿐 아니라 타 주에서도 전반 료진의 부족으로 일요일 오전 9시에서 9 슷한 상황이다. 이에 이 곳에서 근무하는 비 병원 재개발 건축현장에 나와 시공 기
적으로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고 지적했 시까지 문을 열지 않았다. 따라서 이 지역 간호사들은 피로 및 업무 스트레스 누적 념 테이프를 끊었다. 버나비 병원의 재개
다. 존 호건 주수상은 지난주에 BC주를 에 사는 주민들은 타운에서 125km 정도 으로 정신적, 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발 공사비는 14억 달러로, 2019년에 이미
방문한 저스틴 트루도 수상에게 이미 해 떨어진 캠룹스의 로얄인랜드병원을 한 시 있다. 일반에 공표된 바 있다.
당 지원금을 요청한 바 있다. 간 반 동안 운전해서 방문해야 했다. 물 밴쿠버아일랜드 소재 포트맥닐 병원의 EXPRES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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