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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1. 2022 / WWW.CANADAEXPRESS.COM LOCAL NEWS 15
애퍼두라이, 선거 출마 자격상실 놓고 강력 항의
“불법적인 환경단체 회원권 스러운 일”이라고 하면서, “애퍼두라이 해 그녀의 당수 등극을 돕기 위한 회원
사용은 매우 불미스러운 일” 에게 당수 선발전 출마 자격을 박탈한 선거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조
당수 선발전 출마 자격 박탈 다”고 발표했다. 사돼 물의를 빚고 있다.
그러나 애퍼두라이 측은 자신의 이 환 [email protected]
경단체 회원권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는 입장이다. 그녀는 신민당의 결정에
아직은 법적 대응을 하지 않고 있는 상 팬데믹 불황 종료…
황이다. 신민당이 최종적으로 애퍼두라 인플레이션 침체 시작
이의 선거전 출마 후보 자격을 박탈할
경우, 전 법무부 장관이자, 밴쿠버-포인
트 그레이 BC주 신민당 의원인 데이비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리 겸 연방재무장
드 에비가 37번째 BC주 신민당 당수로 관은 17일 캐나다인들이 앞으로 몇 개월안에
경기둔화를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팬데
최종 낙점될 전망이다.
믹 발 경기침체는 공식적으로 종료되었고 대
컬은 애퍼두라이가 이미 BC 녹색당의
신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금리인상이 촉발
당원 신분을 유지하고 있는 채로 신민 하는 침체가 시작될 것이라고 시사했다. 프리
당에 다시 회원 가입을 요청한 사실에 랜드 장관은 이 날 퀘벡주 가티노에 있는 한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현지 기업에서 열린 재계 지도자들과 만남에
BC신민당NDP 당수 선발전에 출마 에게 당수 선발 자격이 없다고 전한 바 컬은 “애퍼두라이가 수 만 명에 달하는 서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기 시작하고 있지
한 안잘리 애퍼두라이(32)에 대한 출마 있다. 도그우드 단체 회원들에게 신민당의 지 만 앞으로 갈길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자격증 박탈 건을 놓고, 애퍼두라이 측 지역 사진 작가이자 도그우드 환경 지자들이 되어 자신의 당수 선발전에 "부총리 겸 재무장관으로서 국민들에게 진실
을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캐나다
이 강력하게 항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의 회원으로도 활동 중인 애비 루 도움을 주도록 요청했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BC주 유명 환경 단체인 도그 이스는 애퍼두라이에 대한 환경단체 회 도그우드 환경 단체는 정부의 오일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에 대처해야 하기 때
문에 국내경제는 둔화될 것”이라고 경기침
우드 BC 의 회원인 것으로 알려졌으 원권 사용과 관련돼 세간의 관심이 도 및 삼림 개발 사업 등을 환경 보호 차 체의 원인을 설명했다. 한편 프리랜드 장관이
나, 그녀가 선거전 출마를 위해 이 단체 그우드 환경 단체에 쏠리는 분위기를 원에서 크게 반대하고 있다. 신민당은 불경기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캐
의 회원이 아니면서도 단체에 회원자격 놓고, 매우 흥미진진한 상태다. 2017년 당헌 제정을 통해 이들 단체들의 나다중앙은행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사용을 승인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BC신민당의 선거 담당 책임관인 엘 당정 활동 지원을 불법으로 규정했다. 의 소비자와 기업들은 캐나다가 불경기에 들
조사돼 물의를 빚고 있다. 따라서 최근 리자베스 컬은 “애퍼두라이의 불법적 그러나 도그우드 측은 최근 애퍼두라 어갈 것이라고 생각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신민당 측은 위법 사실이 드러난 그녀 인 환경 단체 회원권 사용은 매우 불미 이의 신민당 당수 선발전에 적극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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