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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OCAL NEWS CANADA EXPRESS / NEWS / MAY. 12. 2023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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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 사업에 수천만 달러 비리 파장
전 CEO 부인과 연관 와 애봇은 지난 2010년에 결혼했다. 아티라측 영리 주택 공급을 가장 크게 담당해 온 기구
은 2018년부터 BC주택부로부터 1억2천만 달 이다. 람제이의 부인이 아티라 협회의 부인이
러를 지원 받아 지역 내 저소득층 여성을 위한 라는 점이 석연치 않다”고 말했다.
아티라Atira 비영리 단체 정부로부터 수 백 여 가구의 소셜 주택들을 건설하는 업 지난 2019년부터 아티라는 동종업체 보다
수백만 달러의 보조금 수령 동종업체 무를 담당해 왔다. 주정부로부터 더 많은 자금지원을 받았으며
지난 몇 년 동안 재무보고도 완료하지 않은
람제이 대표는 아티라 협회의 지원을 담당
하는 주택부 한 직원과 아티라 측의 재정 담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아티라의 연간
당관인 아바스 바로다왈라 등과 긴밀한 문 예산 흑자와 예산 절감액은 수 백만 달러에
BC주 공공주택 사업과 관련해서 적지 않은 자 메시지를 서로 주고받았으나, 현재 관련 이르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리의 파장이 몰아치고 있다. 주민들이 지불 메시지가 셀폰에서 모두 지워진 상태다. 현재 람제이 대표와 애봇은 이번 사건을 놓
한 많은 세금이 공공주택 사업과 관련된 한 이번 사태가 불거지기 전에 바로다왈라 담 고 묵묵부답이다. 2020년 말부터 2022년까지
비영리 단체장의 주머니 속으로 흘러 들어갔 당관은 해고됐다. 이비 수상은 바로다왈라 아티라측은 정부로부터 9천만 달러를 지원받
기 때문이다. 이 금액은 수 천만 달러에 이르 담당관이 사전 통보 없이 해고됐으며, 람제이 았다. 아티라는 그동안 정부 지원 그 어떤 기
고 있다. 대표는 은퇴 전 2020-21년 연 35만7438달러 구보다도 더 많은 금액의 보조금을 정부로부
8일,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의회에서 지난 의 연봉을 받았다고 말했다. 터 수령해 왔다.
8월 은퇴한 BC주택부 쉐인 람제이 대표가 22 이비 주수상은 람제이 대표가 자신과 관련 BC주택부는 연간 주 내 저소득 주민을 위
년 동안의 공무를 수행하는 동안 적절치 않 된 비리를 얼마 동안이나 오래 정부 몰래 비 한 보조금 명목으로 20억 달러의 예산을 마
아티라ATIRA의 자금 지원이 동종 업체를 앞질렀다
은 정책 결정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밀리에 처리해 왔는 지의 여부를 조사하고 있 련하고 있다. 현재 BC주택부는 자체 감사 조
이비 수상은 “람제이 대표가 아티라 여성 자 여하지 않았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현재 이 다고 말했다. 직을 마련해 기구 내 감사를 진행 중이다.
원협회Atira (이하.아티라)의 결정 사안에 참 협회의 대표는 제니스 애봇이다. 람제이 대표 “아티라는 여성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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