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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19.2023 / WWW.CANADAEXPRESS.COM ISSUE 19
저소득층 식료품비 리베이트, 7월 5일 지급
1천1백만명 대상, 최대 $467 4월 물가 4.4%로 상승
가구소득 $38,000 미만
4월 물가상승률이 최근 몇 개월의 냉각
다고 발표했다. 캐나다국세청이 직접 예 추세를 반전시키며 4.4%로 상승했다. 16
치 또는 우편으로 발송한다. 일 캐나다통계청에 따르면 4월 물가는 3
월 4.3%에서 4.4%로 다시 고개를 들었다.
리베이트는 자격이 되는 두 자녀 부부
사전 조사에서 경제학자들은 4.1%로 완
에게는 최대 467달러, 자녀가 없는 독신
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에게는 최대 234달러, 시니어에게는 평균
개스비와 임대료, 모기지 비용이 상승하
225달러가 지급된다.
면서 4월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4월의 물
의회를 통과한 식료품비 리베이트가 가인상률 상승은 지난해 6월 물가가 40년
포함된 법안 C-46, 생활비법에는 캐나다 최고치 8.1%를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의료이전(CHT)이 포함된다. CHT는 병 지난해 6월 이후 캐나다중앙은행의 공격
원의 환자 정체와 대기를 줄이기 위한 정 적인 금리인상과 함께 그동안 상승률도
부 지원금이다. 고개를 서서히 낮추어 왔었다.
이번 리베이트는 물가부담을 덜어주기 경악시켜온 식료품비는 4월에도 작년 대
위해 작년에 일회성으로 지급된 GST리 비 9.1% 올랐다. 3월의 9.7% 보다는 낮지
베이트와 같은 성격으로 1천 1백만여명 만 아직 전체 물가 상승률보다 두배 이상
에게 지급된다. 높은 수치이다.
가구소득 $38,000미만 이거나 개인소 2022년초 급등했던 개스가격은 1년전의
득이 32,000 달러인 사람이 대상이며 소 최고치에서 완화되었지만 월별 대비 가
인플레이션으로 장바구니 살림이 힘들어진 주민을 위해 일회성 식품비 리베이트가 지급된다. 격은 다시 상승했다.
득신고를 마쳤다면 수령 대상자이다. 리
4월에만 개스가격은 6.3% 상승하면서 작
인플레이션으로 장바구니 살림이 힘들 가 지난 주 예산안이 통과했다. 베이트 지원은 따로 신청할 필요가 없으
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 상승을 기록했다.
어진 중저소득층을 위해 연방정부가 예 18일 연방정부는 자격이 되는 캐네디언 며 7월 GST환급과 함께 지불된다.
EXPRESS 편집팀
산에 도입한 일회성 식료품비 리베이트 은 이 리베이트를 이르면 7월 5일 수령한 EXPRES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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