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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OCAL NEWS CANADA EXPRESS / NEWS / JULY. 14. 2023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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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년만에 최악의 산불…“올해 300건 이상 발생”
주정부 재난금 이미 2억 달러 이상 지출
폭염비상 4단계…피해 1만 sq/km 넘어서
고온건조한 날씨로 산불피해 더 커질 듯
올해 들어서 BC주에 3백여 건 이상의 산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기후 변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데이비드 이비 화로 인한 산불 재난은 응급사태가 되고 있
주수상은 “올 해 산불 사태는 최근 1백년 내의 다”고 덧붙였다.
최고치 기록이 되고 있으며, 기후 변화로 이 같 현재 BC주는 폭염 비상 4단계 발령 중에 있
은 최악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으며, 세계 여러 나라 로부터 산불 진화를 위
이비 주수상은 11일, 마니토바주 위니펙에서 한 도움을 받고 있다. 멕시코 및 미국 등에
열린 주 수상 모임에서 올 해 전국적으로 이 서 파견된 소방대원들이 프린스 조지 지역 센 넬슨과 포트 세인트 존 지역 사이에 해당된 대피한 상태이며, 6백여 명은 거주지로부터 대
어지고 있는 사상 최고 규모의 산불 사태에 터 등에 산불 진화 작업을 위한 도움의 손길 다. 이번 도니 크릭 산불은 BC주 역사상 최대 피 명령이 떨어진 상황이다. 현재까지 올해 BC
서 BC주도 예외 일리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 이어지고 있다. 주정부는 산불 진화 작업 산불 규모로 기록됐다. 주에서는 330여 건 이상의 산불 사태가 이어
“BC주가 이미 산불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2억 을 위해 캐나다 비상 산불 진화센터 등과도 올 해 산불 사태는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지고 있다. 이 중 47건은 최근의 일일 발생량
달러 이상을 지출한 상태이며, 곧 연방정부로 협력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4월 1일 이후, BC 그 규모 면에서 세 번째가 되고 있는데, 현 상 이다. 올 여름 고온건조한 폭염이 예상되면서
부터의 관련 지원금이 도착되기를 기다리고 주의 산불 피해 지역 규모는 1만 스퀘어 킬로 황이 계속 이어질 경우에는 사상 최고치가 올 이번 여름 산불 사태는 BC주를 비롯해서 타
있다”고 말했다. 미터 면적을 넘어서고 있다. 이 중, 반 정도 이 해 기록된다. BC응급복구센터의 관련 기록에 주에서도 동시 다발적으로 계속 발생될 전망
그는 “올 여름 장기간 고온건조한 일기가 상이 도니 크릭 지역 산불이며, 이곳은 포트 의하면, 현재 156명이 산불 사태로 거주지에서 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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