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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3 2024 / WWW.CANADAEXPRESS.COM LOCAL NEWS 15
BC연합당, 임대 후 소유 주택정책 제안
팔콘, 총선 승리 시 주택 건설관련 PST,
1백만 달러 미만 주택 양도세 면제도 추진
합당이 차기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도입 트의 대지 소유주에게 아파트 구매 희망
하겠다고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다. 주민을 위한 관련 기금을 약정 지불하게
그는 이에 더해서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하 된다.
는 주민들에게 주택 구매가격이 1백만 달 팔콘 당수는 이렇게 되면 보다 많은 수
러 미만인 경우에 한해서 부동산 양도세 의 주민들이 향후 집을 소유하게 될 것이
를 면제할 것이라는 점도 추가 공약으로 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주택 건
언급했다. 설업자들이 건설한 주택의 15% 정도를 임
기존 관련 법규는 부동산 양도세 면제 대 후 소유 주민들을 위해 미리 할당해
혜택 대상이 주택가 50만 달러 미만으로 놓도록 제안했다.
설정돼 있으나, 주택 평균가가 대폭 상승 그는 이 같은 성공 사례로 포트무디 일
되면서 관련 정책이 별 실효를 거두지 못 렉트릭 ave.에 위치한 파나치 건설사 시공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의 한 콘도를 제시했다.
팔콘 당수의 제안에 의하면 이 정책이 이 총 358가구의 이 아파트는 건설사에
행될 경우 해당 주민은 재산 양도세 면제 의해 아파트의 10%를 임대 후 소유 형식
로 최대 1만8천달러 정도를 절약하게 된 으로 주민들에게 분양했다. 팔콘 당수
다. 그는 15일, 이 같은 BC연합당의 입장 는 “정부가 이 같은 주택 정책을 더 확대
BC연합당 케빈 팔콘 당수는 RENT TO OWN 정책 및 건설업자의 PST면제, 100만달러 미만 첫 주택 구입 시 부동산 양도세 을 현 신민당NDP 정부 출범시부터 말해 하고 지원해 나가야 한다”고 재차 강조
를 면제하는 내용을 선거공약으로 내 걸었다.
왔다고 강조했다. 했다.
BC주의 주택 정책 개선을 위해 BC연합 유할 수 있도록 하는 선취권을 제안했다. 아파트나 콘도를 임대한 주민이 임대 후 한 편, 지난2008년 BC자유당Liberals
당B.C. United의 케빈 팔콘Kevin Falcon 또한, 그는 건설업주에게 아파트 건설과 첫 3년동안 지불한 임대료는 임대 후 구 정부 시절에 재정부 장관을 지낸 바 있는
당수가 새로운 제안을 하고 나섰다. 관련해서 주정부 세금 PST을 면제해 주 입 시 해당 아파트 구입을 위한 주택 융 팔콘 당수는 당시 이와 유사한 주택정책
그는 임대 아파트의 경우, 아파트를 임 도록 하는 제안도 덧붙였다. 자금 형식으로 누적된다. 으로 큰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대한 주민이 임대 후 해당 아파트를 소 그는 이 같은 새로운 주택 정책을 BC연 그리고 해당 기간 동안 정부는 이 아파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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