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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OCAL NEWS CANADA EXPRESS / NEWS / JUNE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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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 써리시장 마침내 ‘백기’…경찰 운영 최종 결정
“대법원의 최종 판결 수용” 회견 녀는 주정부의 뜻을 받아들이게 됐지만,
연 간 3천만 달러 추가 재정 필요 모든 써리 시민들이 이에 만족하고 있지
는 않으며, 따라서 주정부는 써리시의 경
찰력 이전 건을 놓고 지원을 아끼지 않
브렌다 로크 써리 시장은 지난 수 년 쟁에 더욱 불이 붙어 써리시와 BC주정부 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써
간 지리멸렬하게 이어져 왔던 써리시 경 는 결국 법정 소송에까지 이 문제를 이 리시는 경찰력 운행 변경과 관련된 정확
찰력 운행 변경 건을 놓고, 최근의 대법 끌고 가게 됐다. 대법원이 써리시의 주장 한 재정 지원 산출에 집중할 전망이다.
원 최종 판결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을 최종적으로 기각해 주정부의 방침대 써리시가 RCMP에서 자체 경찰력으로
써리시는 밴쿠버시와 마찬가지로 연방 로 밴쿠버시에 이어 인구 수가 두 번째 운행이 변경되면, 향후 연간 3천만 달러
경찰RCMP가 아닌 써리 시의 자체 경찰 로 많은 써리시는 자체 경찰력을 운행하 의 추가 재정이 필요하다. 이는 과거에
력 SPS로 민생 치안이 유지된다. 써리시 게 됐다. 비해 관련 재정의 15% 증대되는 예산이 로크 시장은 10일, 10분간 가진 짧은 회견을 통해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수용할 것이며, 써리시는 자체 경찰력을 통해
는 지난 2022년 10월에 실시된 시 총선 로크 시장은 10일, 10분간 가진 짧은 다. 이 같은 재정 산출은 기존 RCMP 병 보다 안전하고 발전해 가는 지역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기간 중에도 유세 활동의 주 현안이 될 회견을 통해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수 력 734명에 해당하는 인력이었으나, 써리 말했다.
정도로 시 경찰 운행을 놓고 여야 쌍방 용할 것이며, 이제 써리시는 새로운 자체 시는 900명의 자체 경찰력 인원을 원하 시장은 “써리시의 원만하고도 빠른 경
간에 지속적인 논쟁을 벌여 왔다. 당시 경찰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발전해 고 있다. 따라서 향후 증가되는 재정은 찰력 운행 이전을 위해 연방정부, 주정
써리 시장이었던 도우그 매켈럼 맞서 현 가는 지역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3천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부, 써리시 그리고 써리시 경찰국 소속
로크 시장은 RCMP 고수를 연신 주장 말했다. 이에 더해 최근 경찰 임금이 8% 인상 각 관계자들에 의한 관련 모임이 속개되
해, 당시 시 총선에서 당선됐다. 그녀의 이번 회견은 대법원의 최종 판 조정된 관계로 써리시에 필요한 추가 재 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다가 최근 18개월 전부터는 이 논 결이 발표된 지 3주 후에 이루어졌다. 그 정 지원금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로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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