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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OCAL NEWS CANADA EXPRESS / NEWS / NOVEMBER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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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총선 공약 ‘환급 수표’ 수령 빨라질 듯
각 가정별로 최고 1천 달러 환급 러의 재정 지출이 예상된다.
주민 전체의 90%가 수혜 대상 한편, UBC대학교 경제학
일부 “좋은 정책 아니다” 반대 입장 과 케빈 밀리건 교수는 주정
부의 수표 환급 및 소득세
감축 정책이 바람직하지 않
지난 BC주 총선에서 신민당 정부가 정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이번 정부 환 다고 지적한다. 그는 “이미
권을 다시 이어감에 따라 당시의 총선 급 조치 수혜 대상 주민들이 BC주민 전 주정부의 적자 예산이 90억
공약인 정부 환급 수표 발행 절차가 빠 체의 약 90%가 될 예정이며, 연간 소득 달러에 이르고 있는 시점에
르게 이어질 전망이다. 10만달러 미만의 가정에게 최대 5백달러 서, 총선 공약인 점을 내세워
각 가정 별로 많게는 최고 1천 달러의 가 지급될 계획이라고 했다. 한 가정에 마지 못 해 이루어지는 수표
새 신민당 정부는 일회성 초기 수표 환급을 위해 18억 달러를, 2026년부터 이
수표 환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정 부부 두 명이 각각 연간 10만달러 미만 환급책은 좋은 정책이 아니 어지는 세금 감면책으로 연간 13억 달러의 재정 지출이 예상된다.
부의 수표 환급과 관련해 더 이상의 의 의 소득을 얻은 가정에게는 총 1천달러 다.” 라며, “정부의 부채만 늘리는 꼴이 든 캠벨 수상 재직) 사이 자유당 정부
회 통과 절차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의 수표 환급이 도착된다. 연간 10만달 된다”고 덧붙였다. 시절에 BC주 경제부 장관을 지낸 바 있
그러나, 정부 측 한 관계자는 이번 수 러 이상부터 25만달러 미만의 수익을 낸 또한, 전 BC주정부 관련 당국자였던 는 캐롤 테일러도 밀리건 교수의 의견에
표 환급 진행이 빨라야 내년 초에나 진 개개인들에게는 소득 비율에 맞춰 감축 돈 라이트는 수표 환급을 실시하기 전 지지 의사를 나타내면서, 주민들이 총선
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이 수표 환 조정된 수표 환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에 2월 새 정부의 첫 예산안이 의회를 을 마치자마자 수표 환급을 정부로부
급은 내년도에 초기에 일회성으로 지급 새 신민당 정부는 일회성 초기 수표 통과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즉, 터 기대하는 것은 아직 이른 감이 있다
되며, 2026년도부터는 개인 소득세 항 환급을 위해 18억 달러를, 2026년부터 수표 환급책이 의회 통과라는 한 건널 고 지적했다.
목에서 세금 감축으로 취해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세금 감면책으로 연간 13억 달 목을 넘어야 하는 셈이다. 2005-08년(고 EXPRES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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