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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ANADAEXPRESS.COM | APRIL 4 2025 LOCAL NEWS 13
주택 단기임대 신청자 업무 지연에 불안불안
2월 등록자 신청 대기 시간 5주 넘겨
현재까지 1만4천여명 이상 등록 신청
주택 단기 임대 신청을 접수시키고 대 반이 아닌 25%로 낮췄다. 라투쉬니악의
기 중인 일부 주택 소유주들은 BC주정 이번 신청 접수가 지연될 경우, 그의 콘
부의 관련 업무가 지연되자 불안감을 도는 에어비앤비Airbnb나 VRBO등의
보이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 신청 마감 관련 서비스 업체들의 리스트에서 빠지
시기는 5월 1일이며, 신청자는 연간 회비 게 되며, 재신청은 불가능해 진다.
를 내고 등록하게 된다. 이 같은 불안감은 온라인 상에서 관련
주정부 서비스 신청 등록 완료 대기 시 주민들을 통해 팽배하게 번지고 있다고
간이 한 달이 넘어가자 주민들은 마감 그는 전한다. 정부 측에 관련 서비스 운
주 내 주택 단기 임대 신청을 접수시키고 대기 중인 소유주들은 주정부의 관련 업무가 지연되자 불안감을 보이고 있다. 해당
기한 내에 등록 신청이 무효 될 까 전전 영 신청을 하고 법적인 승인 번호를 정 프로그램 신청 마감 시기는 5월 1일 이다.
긍긍 하고있다. 밴쿠버 다운타운에 소 부로부터 받아야 만이 해당 서비스 업체 라고 했다. 주정부는 5월 1일 안에 서비 스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해당 거
재 원 베드룸 콘도를 단기 임대를 원하 들에 의해 고객들이 이용하는 임대 리스 스 신청을 접수한 주민들은 6월 1일 내 주지의 시로부터 허가증을 받아야 한
는 콜린 라투쉬니악은 신청 대기 시간 트에 오르게 된다. 에어비앤비Airbnb 측 에 등록 번호를 수령하지 못 한다 할지 다. 밴쿠버시에는 총 5천272개의 주택들
이 5주를 넘기자 불안한 마음이다. 그는 도 BC주 정부의 관련 신청서 접수 기간 라도 임대 리스트에서 방출되지 않을 것 이 단기 임대 주택 서비스에 신청한 상
연회비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 2월에 신 이 지연되고 있는 것에 우려를 나타내면 이라고 덧붙였다. 태다. 라투쉬니악은 “밴쿠버시로부터 사
청서를 접수시켰다. 신청을 조기에 하게 서 관련 온라인 사이트에 이 소식을 게 주정부의 단기 주택 임대 등록 신청 접 업 서비스 등록 신청서가 등록 완료되
되면 보통 100-450달러 정도되는 연회 재하고 있다. 수 프로그램은 지난 1월에 개시됐으며, 는 데에는 단 2주가 소요됐을 뿐”이라
비가 절 반으로 할인된다. 한 편, BC주택부는 마감 기한 내에 서 현재까지 1만4천여명 이상의 주민들이 고 했다.
주정부는 지난 달에 조기 할인 폭을 비스 신청 주민들의 신청이 완료될 것이 등록을 신청했다. 단기 주택 임대 서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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