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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해보자” 러스타드, 에비 총리에 조기 총선 압박
노스 코스트 파이프라인 둘러싼 정치전 주가 캐나다에서 분리될 수도 있을 것” 당수는 당시 이비 수상의 발언을 상기
보수당 ‘경제 우선’ 강조, “민심은 우리 편” 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기존의 송유 시키면서 이비 수상의 말 대로 선거를 치
관을 통해 미국에 싼값으로 기름을 수 르자고 주장한다.
출하기보다는 신규 송유관을 건설해 로얄 로즈 대학교의 데이비드 블랙 교
B.C.보수당 존 러스타드(John Rustad) 결하는 노스코스트 송유관으로, 환경 아시아로 수출 시장을 확대해 나가야 수는 이번 러스태드 당수의 선거 실시
당수가 노스코스트 파이프라인을 둘러 단체와 일부 원주민 단체는 강하게 반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입장에 발언은 완벽한 정치적 대항 수단이 된
싼 논란 속에서 데이비드 이비 총리에게 대하는 반면, 보수당은 “지역 경제와 일 많은 주민들이 동의할 것”이라고 덧붙 다고 말한다. 러스태드 당수는 최근 보
조기 총선을 사실상 요구하고 나섰다. 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사업” 이라고 강 였다. 수당 내에서 당수직을 사퇴하라는 내부
그는 신민당 정부가 해당 파이프라인 조하고 있다. 한편 마크 카니 연방수상과 알버타주 압력에 시달려 왔다. 지난 해 총선 실시
건설에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그 러스타드는 당 내 갈등과 불안정한 지 다니엘르 스미스 수상은 알버타주 송유 이 후, 보수당 소속 5명의 의원들이 사임
것이 주민들의 생각과는 다르다” 고 주 지 기반에도 불구하고 “1년 조금 넘는 관 신규 건설 건에 양해각서를 교환했 하거나 탈당했으며 당내 일부 중진 의
장했다. 기간 동안 두 번째 선거를 치를 준비가 다. 이비 수상과 BC에너지부의 에드리언 원들마저 러스태드 당수를 향해 사임을
러스타드 당수는 포스트미디어와의 되어 있다”고 말하며 조기 총선 가능성 딕스 장관은 이번 송유관 건설건과 관 줄곧 요구해 왔다.
26일 인터뷰에서 “이비 총리가 원한다면 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련된 사전 서명 절차에 대한 아무런 상 블랙 교수는 “보수당 내에서의 당수로
선거를 해보라”며 “B.C. 주민들은 이비 그는 이비 수상이 BC주 뿐 아니라 캐 세 정보를 전달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서의 어려운 입지 여건 속에서 러스태드
총리의 계속 바뀌는 입장에 동의하지 않 나다 전체에 걸림돌을 드리우고 있다고 올 해 가을 주의회 질의 응답 시기 초 당수의 정치적인 살아남기 전략이 이번
는다.”고 말했다. 하면서 이비 수상으로 인해 캐나다가 반에 이비 수상은 알버타주의 신규 송 그의 선거 실시 요구에까지 이르게 됐
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는 알버타 오 분열될 것에 우려감을 나타냈다. “이비 유관 건설에 부정적 입장을 나타내면서 다”고 평가했다.
일샌드에서 프린스루퍼트 항만까지 연 수상의 정책이 바뀌지 않는 한 알버타 주민 투표를 거론한 바 있다. 러스태드 ALEC LAZEN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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