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 - CANADA EXPRESS NEWS
P. 11

WWW.CANADAEXPRESS.COM | NOVEMBER 28 2025                                                                            LOCAL NEWS         11



        오타와–알버타 파이프라인 합의…B.C.“내용도 못 받았다”







        샤르마 장관 “MOU 사본 아직 못 받아…”                                                가 이끄는 연방 보수당

        카니 수상, 체결 위해 27일 알버타주 방문                                                의 공격을 피할 길이 없
                                                                                을 전망이다. 폴리에브르
                                                                                당수는 연방정부가 쓸
         연방정부와 알버타주가 B.C. 북부 해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알려지               데없는 시간 낭비를 하
        안으로 향하는 신규 파이프라인 건설                 지 않았다.                              지 말고 속히 관련 공사
        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사실상 체결               B.C.주정부의 정보 부재로 향후 협의              착공 시기를 결정하도록
        한 가운데, B.C. 주정부는 여전히 문서             과정에서 정치적 갈등 가능성도 제기된                촉구하고 있다. 카니 수
        사본조차 전달받지 못한 상태라고 밝                 다. 데이비드 이비 수상은 해당 송유관               상은 이번 공사 건이 BC
        혔다.                                 이 BC주 북부 해안 지역을 통과하는 것              주와 BC원주민 단체들
         마크 카니 총리는 27일 알버타주 방문              에 불편한 심기다.                          의 절대적인 지지와 지원
        중 다니엘 스미스 주총리와 함께 MOU                니키 샤르마 장관은 “이번 알버타주의               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
        를 공식 공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북              송유관 건설 건에 BC주 일부 원주민 단              하고 있다.                 마크 카니 총리가 27일 알버타주 방문 중 신규 파이프라인 MOU를 공개할 예정이
                                                                                                       지만, B.C.주정부는 아직 문서 사본을 전달받지 못했다. 마크 카니 총리와 알버타
        부 해안까지 이어지는 신규 파이프라인                체들이 관련돼 있다. 만일 원주민 단체                한편, 알버타주 다니엘          주 다니엘르 스미스 수상.
        프로젝트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                와의 협력 관계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르 스미스 수상은 이번 공사 추진에 현                연방 자유당 플릿우드-포트 켈스 지
        된다.                                 않을 경우, 다각도의 정부 차원 법적 소              재 힘을 쏟고 있는 상황이다. 그녀는 지              역구의 거벅스 사이니 의원은 이번 건설
         그러나 BC. 주 데이비드 이비 정부는              송이 제기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려를               난 오랜 기간 이번 공사 착공에 매달려               건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BC주정부의 서
        해당 합의와 관련된 세부 내용을 전혀                나타냈다. “그렇게 되면 송유관 건설 사              왔다.                                 명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한다는 의사
        공유받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업의 존폐 위기 및 지연 사태로까지 이어               카니 수상은 이 공사는 알버타주 뿐                를 나타냈다. 연방 보수당 알버타주 보
         B.C. 법무장관 니키 샤르마는 “MOU를            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니라 국가 국책사업도 되기 때문에 연               우 리버 지역구의 데이비드 베스티 의원
        받지 못한 상황에서 공식 입장을 논하                 카니 수상을 비롯해 연방 천연자원부                방정부 산하 모든 기관들의 협력이 모                과 사스콰치완주 사스카툰-그래스우
        기 어렵다”며 “문서가 도착하는 즉시 검              의 팀 허지슨 장관, 연방 자유당의 스티              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드 지역구의 연방 보수당 케빈 와우 의
        토하겠다” 고 말했다.                        븐 매키논 의원 대표 등은 이번 건설 체              그는 알버타주와의 협력 관계에 더해 원               원은 이번 공사건이 무리 없이 진행될
         이번 MOU가 환경 평가, 원주민 권리              결 건이 폐지되거나 지연될 경우, 연방               주민 단체들의 동의도 이끌어내야 할 필               것으로 긍정 전망하고 있다.
        보장, 해안선 개발 규제, 수익 배분 구조             의회 질의 기간동안 피에르 폴리에브르                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LEC LAZENBY

































































         본 지면에 게재된 기사, 사진, 그리고 광고 등에는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게시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The information on this page might contain typographical errors or inaccuracies, please verify through the publisher.
   6   7   8   9   10   11   12   13   14   1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