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3 - CANADA EXPRESS NEWS
P. 23

WWW.CANADAEXPRESS.COM | NOVEMBER 28 2025                                                                                     TREND     23






               BC 동남부, 주택 가격 하락 속 ‘강한 인구 증가’





                                                                  신규 이민자 유입 확대






         BC주 동남부 지역의 여러 도시들이 최
        근 주택 가격 하락과 함께 강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이민자들
        이 레벨스톡(Revelstoke) 등 외곽 도시
        로 이동하며 지역 성장세를 뒷받침하
        는 것으로 분석된다.
         BC주 인구 추정 보고서에 따르면 써

        리는 여전히 BC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
        장하는 자치체로, 2024년 6.8% 성장률
        을 기록했다. 다만 로워 메인랜드 주
        요 도시들의 인구 증가 속도는 둔화
        된 반면, BC주 동남부와 외곽 지역은
        상대적으로 더 빠른 인구 유입이 이뤄
        지고 있다.
         우클레렛(Ucluelet)은 밴쿠버 섬에
        서 4.7% 성장률을 보이며 2019-21

        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했
        다. 로워 메인랜드 동쪽의 프린스턴
        (Princeton)은 6.4% 성장을 기록하며
        BC주에서 두 번째로 빠르게 성장하
        는 시로 올라섰다. BC주에서 가장 빠
        르게 성장하는 20개 지방시 중 프린
        스턴과 우클레렛 보다 작은 곳은 포                 신규 이민자와 주민들이 BC주 동남부의 다른 도시에서 기회를 찾고 있다. /레벨스톡 관광청

        트 앨리스(Port Alice)이다.                원격 근무 인구가 꽤 많다고 한다.                  알버타주에서 온 구매자들은 여전히                 비 로컬 구매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
         시장 규모가 작은 넬슨(Nelson), 레벨            그는 이곳에 이주한 사람들은 다양                 BC주 동부에서 중요한 존재감을 보이                으로 기대된다.
        스톡(Revelstoke), 페르니(Fernie)의 성      한 형태의 공동 주택을 찾고 있는데 공               고 있지만, 로컬 구매자와 BC주 타 지                튜톤은 이런 시설들이 고객층을 늘려
        장추세가 특히 돋보인다.넬슨은 지난                 동 주택 가격은 지난 1년 동안 약 5%              역에서 온 구매자들이 가장 두드러진                 서 여기를 더욱 성장시킬 것이라고 예
        해 3.7% 증가하여 추정 인구가 12,136           가격이 하락했다고 했다. 현재 중간                 구매 세력이라고 한다.                        상한다. 이곳은 전통적인 자원 산업과
        명에 달했으며, 레벨스톡은 3.6% 증               가격은 약 78만9,000달러로, 전체 시장             그에 따르면 대부분 첫 주택 구매자                공공 부문 고용을 넘어 지역 경제에 새
        가하여 9,171명에 도달했다. 페르니는              가격인 약 760,000달러보다 높은 수              들인 현지 구매자들이 다수를 이루고                 로운 역동성을 더한 소기업들이 이점을
        세 도시 중 가장 작은 곳으로, 인구가               준이지만, 많은 거래가 레벨스톡 마운                있다고 했다.                             볼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6,972명에 달하며 3.2% 성장하여 주에            틴 리조트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콘도,                로키산맥 지역의 많은 인기 지역에서                  지역의 도심 거리 풍경을 더하거나 지
        서 성장률 20위를 기록했다.                    타운하우스, 듀플렉스들이 포함되어                  현지 주택이 부족한 상황은 가격 하락                역 식품 생산에 참여하는 등, 많은 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단독주택은                과 수요 증가 속에서 투자자들에게 진                규 이민자들은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
         주택시장의 변화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되어서 거래가 이               입점을 제공하고 있다.                        며, 결과적으로 지역의 여가 시설을 즐
         로열 르페이지 레벨스톡의 관리 중개                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다               2027년에 개장 예정인 카보트 퍼시픽              기러 오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활력을
        사인 돈 튜톤에 따르면 라이프스타일                 가구 공동 주택의 거래는 지난해보다                 골프장(Cabot Pacific Golf Course)과     더하고 있다.
        을 위해 여기로 이사 오는 경향이 있고               50% 증가했다.                           같은 새로운 시설들이 개발됨으로써                                      EXPRESS 편집팀






            비주택 대출 연체율 14% 급등                                                  대비 3.4% 늘어난 상황에서 나타난 것             스를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

                                                                               이다. 올해 3분기 캐나다인의 1인당 평균            다.
            젊은 가구·대도시 주택 보유자 ‘재정 압박’ 심화                                        비주택 부채는22,321달러로 지난해보다             오크스는 연말 연휴 기간에는 신용카

                                                                               511달러 증가했다.                        드 사용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며,향
                                                                               에퀴팩스 캐나다의 레베카 오크스 부사               후 몇 주가 많은 소비자들의 재정 건
            에퀴팩스 캐나다(Equifax)에 따르면          로 나타났다. 특히 90일 이상 연체율은             장은 “연초에는 일부 안정화 조짐이 있              전성에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덧
            올해 3분기 비(非)주택 대출 연체율            1.63%로 상승했으며, 이러한 증가세는             었지만, 3분기 데이터는 젊은 가구와 대             붙였다.
            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것으           총 소비자 부채가 2조6,200억 달러, 전년          도시 주택 소유층이 다시 큰 재정 스트레                                EXPRESS 편집팀





         본 지면에 게재된 기사, 사진, 그리고 광고 등에는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게시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The information on this page might contain typographical errors or inaccuracies, please verify through the publisher.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