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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ANADAEXPRESS.COM | NOVEMBER 28 2025 LOCAL NEWS 19
주정부, 대학 재정난 속 ‘고등교육 지속 가능성 검토’ 착수
정부, 주 내 대학기관 구제책 구상 중 자 전 BC주 고등교
국제학생 쿼터 축소가 원인으로 지적 육부 차관을 지낸
돈 에비슨은 “각 대
학교들이 현재 보유
중인 재정 상황에
B.C.주 전역의 대학·컬리지에서 직원 감 주정부는 이번 검토를 통해 학과 운영 맞춰 교육 서비스를
축·학과 축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정 구조, 재정 배분 모델, 학생 수용 전략 진행해 나갈 것인지
부가 고등교육 기관들의 재정 지속 가 등을 재평가할 계획이며, 향후 고등교육 아니면 장 단기적인
능성을 재점검하는 전면 검토에 착수했 체계의 구조적 개편 가능성도 제기되고 향후의 목표에 맞춰
다. 정부는 현재의 재정 압박이 연방정 있다. 프로그램을 진행시
부의 국제학생 수용 제한 정책에서 비롯 현재 SFU대학교 및 밴쿠버 아일랜드 킬 것인지를 고려해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학교 등은 따라서 많은 교직원들과 야 할 것”이라고 말
연방정부는 2024년 1월, 국제학생 증 수업 규모를 대폭 줄이고 있다. 관계 전 한다.
가 속도를 억제하기 위해 2년간 국제학 문가들과 많은 학생들은 대학 기관들 각 대학들의 내년
B.C.대학생연합의 콜 레인볼드 사무총장은 “최근 고등교육 예산 증액분의 일부는 직원
생 허가를 제한하는 정책을 발표하며, 에 대한 정부 지원금이 더 마련돼야 한 봄학기 재정 예산 활 임금 인상에 사용됐다”고 말했다.
첫해에 전국 학부 국제학생 허가 수를 다고 강조한다. 동 보고서 제출이 내년 3월 15일로 돼 있 BC대학생연합회와 관련 교수들은 지
35% 축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예 그러나 BC고등교육부의 제시 수너 장 으나 그 안에 구체적인 내용이 확보되기 난 20여년간 주정부의 대학 기관 자금
산에서는 국제학생 허가 수를 추가로 관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연방정부 측 는 어려울 전망이다. 수너 장관은 이번 지원활동이 크게 감축됐다고 한다.
65% 감축하며 대학 재정에 큰 충격을 에 돌리고 있다. 그녀는 “지난 코로나바 과 유사한 상황의 보고서가 지난 2022 BC대학생연합회의 콜 레인볼드 사무
주었다. 이러스 팬데믹 기간 중에도 해외 유학생 년도에도 있었는데 확정 발표되지는 총장은 “교직원들의 임금과 교내 여러
B.C.대학생연합의 콜 레인볼드 사무 수를 확보해 관련 재정을 늘리기 시작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는 “당시의 프로그램 진행비 등이 상승될 때 해당
총장은 “최근 대학 예산 증가분이 상당 했지만, 연방정부의 유학생 감원 정책이 상황은 해외 유학생 수 감축이나 국내 재정 충당을 위해 비싼 등록금을 내고
부분 임금 인상으로 사용되었지만, 국 발효되면서 그 수고가 헛되이 돼 버렸 경제 사정 악화라는 두 가지 악조건이 입학하는 해외 유학생들을 다수 유치해
제학생 감소로 인해 전반적 재정 기반이 다”고 말한다. 마련돼 있는 지금과는 매우 다르다”고 왔다”고 설명했다.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에밀리 카 대학교의 현 행정 책임관이 한다. ALEC LAZEN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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