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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LOCAL NEWS AUGUST 7 2026 | WWW.CANADAEXPRESS.COM
'포켓몬 카드가 뭐길래'
상점 금고 통째로 털어간 복면 털이범
밴쿠버 수집품 매장 새벽 침입
희귀 포켓몬 카드 보관 금고 통째로 훔쳐 달아나
밴쿠버 던바 지역의 한 수집품 전문 다. 매장 CCTV 분석 결과 범인들은 모
매장에서 희귀 포켓몬 카드가 보관된 두 검은색 옷을 입은 백인 남성으로 확
금고를 통째로 훔쳐 달아나는 대담한 인됐다.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 타지에 있던 매장 주인 마크 리 씨는
섰다. 경보 알림을 받고 매장 매니저에게 연
밴쿠버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 락했다. 현장에 둔하게 도착한 펭 매니
월 3일 오전 3시께 던바 스트리트 4335 저는 "범인들이 현금이 들어있을 것으로
번지에 위치한 '로열 카드 숍 앤 컬렉터 알고 금고를 가져갔겠지만, 실제 내부 최근 BC주와 북미 전역에서는 포켓몬 카드를 노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블'에서 발생했다. 에는 인기가 높은 포켓몬 캐릭터의 고가 러 상당의 카드 2장을 훔치려다 곰 최 와 애버츠포드의 수집품 매장들도 최근
복면을 쓴 2인조 용의자는 매장 뒷문 희귀 단품 카드가 대거 보관되어 있었 루스프레이를 분사하고 달아나 경찰 잇따라 범행 대상이 됐다.
을 강제로 뜯고 침입한 뒤, 미리 훔쳐 온 다"고 전했다. 피해 금액 추정치는 수사 에 잡히기도 했다. 밴쿠버에서만 지난 1990년대 일본의 타지리 사토시가 개
포드 픽업트럭에 줄을 연결해 매장 안에 를 위해 당분간 비공개 처리됐다. 3월 이후 최소 6건 이상의 유사 사건이 발한 포켓몬 카드는 현재 어린이 뿐만
있던 금고를 통째로 끌어내 달아났다. 최근 BC주와 북미 전역에서는 포켓몬 발생했다. 아니라 성인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고가
범행에 사용된 픽업트럭은 같은 날 아 카드를 노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 버나비의 '캡처드 카드가' 매장은 올해 에 거래되고 있어, 북미 전역에서 이를 노
침 써리에서 시동이 걸린 채 방치된 상 다. 지난 4월 밴쿠버에서는 10대 강도 초에만 세 차례 털려 1만 달러 상당의 린 강력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태로 발견되어 경찰 감식반으로 이송됐 3명이 페이스북 거래를 가장해 7,000달 카드를 도난당했으며, 뉴웨스트민스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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