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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ANADAEXPRESS.COM | AUGUST 7 2026                                                                               LOCAL NEWS         19



        복수의 비극…아내의 사적 영상 유포한





        전 연인 살해한 30대 남성, 징역 10년








        법원 "장기간 괴롭힘은 참작하지만
        계획적 보복 살인은 정당화될 수 없어"







         과거 아내와 불륜 관계를 맺은 뒤 사                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숨진 상간은 과
        적인 영상과 사진을 가족들에게 유포                 거 하이더리와 불륜 관계를 맺으며 확
        하며 오랫동안 괴롭혀온 남성을 흉기로                보한 사적인 영상과 사진을 유포했다.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10년             그는 범행 수일 전 하이더리 명의의 가
        형을 선고했다.                            짜 소셜미디어 계정을 만든 뒤, 하이더
                                                                                2024년 6월 17일 프레드 상간이 살해당한 버나비 이스트 1 에비뉴. 법원은  상간을 살해 혐의로 기소된 리자 자파리에게 징
         법원에 따르면 피고인은 피해자가 아                리의 가족들에게 해당 영상을 전송하는                역 10년을 선고했다. 또 범행에 가담한 아내 하티체 하이더리 역시 유죄를 인정하고 형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내와의 사적인 영상과 사진을 가족과                 등 '리벤지 포르노' 범행을 저질렀다. 하             이 하이더리의 뺨을 때리고 목을 조르며               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부부는 현장에
        지인들에게 유포하는 등 지속적인 괴롭                이더리가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아                폭행했다. 이를 본 자파리가 차로 달려               서 도주했다가 곧바로 돌아와 경찰에
        힘을 이어오자 분노를 품고 찾아가 흉                무런 조치를 받지 못하자, 결국 유포를               들어 상체에 흉기를 휘둘렀고, 싸움은                자수했다.
        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했다.                   멈추고 사진을 삭제 받기 위해 버나비의               차 밖 도로 위 난투극으로 번졌다. 자                재판관은 피해자가 불법 촬영물 유포
         BC 대법원은 2024년 6월 17일 프레드           한 상가 지역에서 상간과 직접 만나기                파리와 하이더리는 상간을 35차례 이상               로 극심한 원인을 제공했고 자파리가
        상간(40)을 살해 혐의(과실치사)로 기소             로 했다.                               찔렀으며, 자파리는 상간이 바닥에 쓰러               범행을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된 리자 자파리(34)에게 징역 10년을 선             사건 당일 자파리와 하이더리 부부는                진 후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서도, 법을 무시하고 자행한 잔혹한 사
        고했다고 밝혔다. 범행에 가담한 아내                모두 흉기를 소지한 채 약속 장소에 나                자파리는 상간이 숨진 직후 시신 사진               적 제재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
        하티체 하이더리(30) 역시 유죄를 인정하             갔다. 하이더리가 대화 중 상간의 휴대               을 찍어 상간의 약혼녀에게 "다음은 네               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고 형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전화를 빼앗아 창밖으로 던지자 상간                 차례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기행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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