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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25 | ECONOMY |
GST면세 불구 1월 물가 소폭 상승
Today’s Money 편집팀
새해 1월 물가가 기대와 달리 소폭 상승했다. 캐나
연간 물가상승률 주별 물가상승률 비교 (%)
다통계청 18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달의 연간 물가
상승률은 1.9%로 12월보다 0.1% 상승했다. 캐나다중 2024년 12월 2025년 1월
앙은행의 목표 수치 2%에 미치지 못했다.
RBC은행 경제학자 네이슨 잰센과 클레어 팬은 12월 캐나다 전국 1.8 1.9
9일부터 2월 15일까지 시행된 GST/HST 판매세 임시
뉴펀들랜드&
면제기간이 1월 물가를 낮출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라바르도르 0.6 0.8
그러나 면세 혜택을 받은 품목의 가격하락이 전반적
인 상승을 완전히 상쇄하지 못했다. PEI 0.4 1.3
12월보다 눈에 띄게 상승한 품목은 에너지로 5.3%
캐나다통계청 노바스코시아 0.9 1.3
상승했다. 그 중 개스가격은 1년 전 동기간 대비
8.6% 상승했다. 개스가격을 제외하면 1월 물가는 변동이 없었으며 2개주에서 하락했다. BC주는 12월의 뉴브런즈윅 1.6 0.9
1.7%로 낮아진다. 2.6%에서 1월에는 2.2%로 낮아졌다.
식품가격은 작년 동기간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RBC은행 관계자는 “2달간의 면세 정책이 3월까지의 퀘벡 1.6 1.8
2017년 5월 이후 첫 연간 하락을 기록했다. 식품가격 물가상승률 수치를 계속 왜곡할 것이며 그때까지는
온타리오 1.7 1.7
하락은 세액 면세가 적용된 식당 음식 가격의 기록적 물가수치로 경제를 진단하기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 하락이 주도했다. 캐나다상공회의소 경제학자 앤드류 디카푸아는 “핵
매니토바 1.1. 2.7
승용차 구매가격은 8개월 만에 첫 상승을 기록했 심물가가 아직 지속적인 기저 압력을 받고 있는 상태
다. 신차 승용차의 가격은 1년전 보다 2.3%, 12월 보 로 앞으로 몇 달 간 에너지와 같은 변동성 물가는 큰 사스케추완 1.8 2.4
다 0.9% 각각 상승했다. 중고차 가격은 3.4% 하락하 폭으로 흔들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면서 1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하락폭 그는 “면세기간에도 상승한 물가와 4분기 경제의 회 알버타 2.5 2.5
은 12월보다 4.1% 낮았다. 복 움직임을 고려할 때 3월 회의에서 캐나다중앙은행
BC주 2.6 2.2
12월 대비 물가는 6개주에서 상승했고, 2개주에서 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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