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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Y   |                                              FEB. 21. 2025





        1월 주택 착공 3% 증가 무역 위협 속 ‘불확실성’ 가중















        Today’s Money 편집팀
         캐나다모기지주택 공사 CMHC의 발표에 따르면 퀘                     CMHC는 1월 계절 조정 연간 주택 착공의 6개월 이
        벡과 BC주의 다세대 주택 착공 호조에 힘입어 1월 주                  동 평균이 23만6,892가구로 2.5% 감소했다고 밝혔
        택 착공 속도가 12월에 비해 3% 증가했다. 1월 계절                 다. 1월의 증가는 착공 증가의 초기 징후로 해석되며
        조정 연간 주택 착공 건 수가 23만9,739건으로 12월                대미 무역 리스크가 향후 주택건설에 상당한 불확실
        의 23만2,492건에서 증가했다고 밝혔다.                        성을 가중시킨다고 CMHC 수석 경제학자, 타니아 부
         이러한 증가는 도시의 착공 속도가 22만 643건으                   라사-오초아는 말했다.
        로 12월의 21만 5,052건에 비해 3% 증가함에 따라 이               CMHC의 최근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는 구매자들이
        루어졌다.                                           대출 조건 개선을 활용함에 따라 올해 주택 판매와
         아파트, 콘도, 타운하우스와 같은 다세대 주택의 도                   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CMHC는 투자자
        시 착공 속도는 퀘벡과 BC주에 집중된 전용 임대주                    들의 관심이 지연되고 젊은 세대의 수요가 감소함에
        택 착공에 힘입어 8% 증가했다. 인구 10,000명 이상의               따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콘도 건설이 줄어들 것
        도시에서 실제 주택 착공 건수는 2024년 1월의 1만                  으로 예상했다.
        4,883건에 비해 7% 증가했다.                              CMHC는 그러나 최근 미국의 관세 위협으로 인해                    에 캐나다중앙은행이 경제를 지                 CMHC는 무역전쟁과
                                                                                                                                          이민 목표 감소 요인
         몬트리올은 1월에 실제 주택 착공 건수가 전년 대비                   전망이 흐려졌다고 말했다.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원하기 위해 기준 정책 금리를                 이 결합되면 단기적으
                                                                                                                                          로 주택 구매력이 개
        112% 증가했으며, 밴쿠버는 다세대 스트라타 주택                    전쟁과 이민 목표 감소와 같은 요인이 결합되면 단기                    낮출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시                선되더라도 경제가 둔
                                                                                                                                         화되어 주택경기가 제
        착공 건수 증가에 힘입어 37% 증가했다. 토론토의 착                  적으로 주택 구매력이 개선되더라도 경제가 둔화되어                     나리오에서는 경기침체가 캐나                  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공 건수는 다세대 주택 착공 건수 감소로 인해 2024                  주택 경기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다의 주택 회복세를 둔화 시켜
        년 1월 대비 41% 감소했다. 외곽 지역의 신축 착공의                  CMHC 2025년 시장 전망 보고서는 미 관세 위협이                 더 많은 주택 구매자가 구매를
        연간 속도는 1만9,096건으로 추정된다.                         현실화된다면 일시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높이는 동시                      미루고 주택 건설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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