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 - 718(0221)
P. 13
| ECONOMY | FEB. 21. 2025
최저임금 시간 당 $17.85로 인상
트럼프, 자동차 25% 관세 세부 사항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동차 관세가 약 25%가 될
것이며 4월 2일에 이 주제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것
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 주에는 자동차 관세가 빠르면 내각이 글로벌 무역을
재편하기 위해 다양한 수입 관세에 대한 옵션을 설명하는
Today’s Money 편집팀 보고서를 제출하는 다음 날인 4월 2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BC주정부가 최저 임금인상을 발표하며, 이번 조치 스 근로자 등 다양한 직군 의 임금도 함께 인상된다. 언급했었다.
가 최저 임금 근로자들의 인플레이션 대비 소득 증가 그러나 생활 임금면에서는 여전히 격차가 존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랫동안 해외시장의 미국산 자동차 수출
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C노동부는 최저임 메트로 밴쿠버의 생활 임금은 주 35시간 근무를 기준 에 대한 불공정 대우를 지적해 왔다. 예로 유럽연합EU은 미
금이 6월 1일부터 시간 당 $0.45 인상될 것이라고 13 으로 2024년 시간 당 27.05달러로 책정되었다. 이는 국 산 차량 수입에 대해 미국 승용차 관세율인 2.5%의 4배에
달하는 10%의 관세를 부과한다. 하지만 미국은 수익성이 높
일 밝혔다. 최저임금과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수치다.
은 수입 픽업트럭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한다.
이는 2024년 봄에 시행된 고용기준법(Employment 가계생활임금(Living Wage for Families) 온라인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의약품과 반도체 칩에 대한 부문별 관
Standards Act) 개정에 따라 연간 임금 인상이 의무 은 “주민들이 어디에 살든지 괜찮은 삶을 누릴 수 있
세도 4월에 25%로 시작될 가능성이 높으며, 적어도 일부는
화된 데 따른 것이다. 어야 한다. BC주는 주택, 보육, 대중교통 등 생활비가
1년 후에 인상될 것이라고 이 날 말했다. 그는 취임 후 기존
제니퍼 화이트 사이드 노동부 장관은 “최저 임금 근 지역마다 상이하기 때문에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정책
관세 외에도 중국산 모든 수입품에 10% 추가관세를 부과했
로자들은 식료품, 임대료, 개스가격 상승에 특히 취약 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다. 또 멕시코산 상품과 캐나다산 비에너지 수입품에 대해
하다. 이에 따라 최저임금이 생활비 수준을 따라잡을 이번 최저 임금 인상은 근로자들의 기본생활 보장을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가 한 달간 유예했다.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지만, 여전히 생활 임 그는 또한 모든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에 25%의 관세 부과는
이번 인상으로 최저임금은 현재 시간 당 17.40달러에서 금과의 격차 해소를 위한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 3월 12일을 시작일로 설정했다. 지난주에는 경제팀에 미국
17.85달러로 2.6% 상승하게 된다. 또한, 요양 보호사, 재 으로 보여, 정부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산 수입품에 세금을 부과하는 모든 국가에 대한 상호 관세
택 간병인, 캠프 지도자, 앱 기반 차량 호출 및 배달 서비 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시했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