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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 | VANCOUVER RE AL ESTATE | MAY. 9. 2025

‘착한 가격’도 매출 견인에 역 부족 봄 세일 부진

Today’s Money 편집팀
프레이저 밸리의 주택 구매자들은 10년 이상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물들을 누리고 있다. 활성 매물 재
고량이 1만개 이상 증가한 덕분에 구매자들은 시간
을 갖고 여러 매물 중에서 선택하고 가격 협상을 병행
할 수 있는 여유를 누리고 있다.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의 토레 제이콥슨
회장은 "구매자들이 집을 둘러보고 오픈 하우스에 참
석하는 등 시장 활동이 분명히 급증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 눈에 띄는 것은 선택의 폭이다.”라고 말했다.
구매자들은 마음에 드는 집을 보고도 즉시 제안을
서두르지 않고 있으며, 다섯 채 또는 열 채를 더 둘러
볼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풍부한 매물과 잠재적인 매수 기회에도 불
구하고 봄 세일은 여전히 부진하다. FVREB는 4월에
1,043건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1% 증
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신규매물은 29% 수치이다.
4월 신규 매물은 3월보다 1% 감소하여 소폭 감소
세를 보였다. 모든 주택유형을 통합한 활성 매물 대 이 주택 구매자들의 마음에 계속 큰 부담을 주고 있 ▲MLSⓇ HPI 벤치마크 가격 활동
비 거래의 비율은 10%로 구매자에게 유리한 바이어 다."고 최근 시장의 부진 배경을 설명했다. • 단독주택: 기준가격 1,506,600달러, 2025년 3월에 비해 0.1%
시장을 나타냈다. 이 비율이 12%~20% 사이일 때 시 "그러나 이제 연방정부 선거가 끝났고 새 행정부가 상승, 2024년 4월에 비해 1.3% 상승.
• 타운 홈: 기준가격 833,100달러, 2025년 3월에 비해 0.1% 하
장은 균형을 이루는 것으로 간주된다. 출범하면서 경제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
락, 2024년 4월에 비해 2.4% 하락.
4월 프레이저밸리 전역에서 단독주택을 판매되는 데 이 나올 수 있다는 신중한 낙관론이 나오고 있다. 이 • 아파트: 기준가격 537,800달러, 2025년 3월에 비해 0.6%
소요된 평균 일수는 32일이었고 타운하우스와 콘도 는 부동산 부문에도 좋은 소식이다."라고 덧붙였다. 하락, 2024년 4월에 비해 3.2% 하락.
모두 29일로 단독주택의 거래보다 약간 빨랐다. 지난 달 모든 주택유형을 통합한 프레이저 밸리의 종합 *프레이저밸리 부동산협회지역: 애보츠 포드, 랭리, 미션, 노
FVREB의 발데브 길 CEO는 "관세와 경제 불확실성 벤치마크 가격은 0.2% 하락한 $972,700을 기록했다. 스 델타, 써리, 화이트록 (총 부동산중개인 5,2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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