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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4. 2025 | ECONOMY |
연방, 캐나다 데이 맞아 중산층 세금 감면 시행
2,200만 명 주민에게 270억 달러 세금 감면
개인소득세 최저 세율 15%에서 14%로 낮춰
Today’s Money 편집팀
연방정부가 최저 소득세율을 인하하 직후 발표된 이번 조치에 대해 프랑수
는 세금 감면 정책을 캐나다 데이(7월1 아-필립 샹파뉴 재무장관은, 2025–
일)에 시행하면서, 대다수 국민이 소폭 26년 과세연도부터 5년간 2,200만
의 세금 절감 혜택을 받게 됐다. 그러 명 이상의 캐나다인에게 약 270억 달
나 일각에서는 그 효과에 대해서는 의 러의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될 것이
연방정부가 최저 소득세율을 인하하는 세금 감면 정책을 캐나다 데이에 시행하면서, 대다수 국민이 소폭
문도 제기되고 있다. 라고 밝혔다. 세금절감 혜택을 받게 됐다.
개인소득세 최저 세율을 15%에서 14% 이번 변경안은 7월부터 시행되며, 올 효과를 실감하지 못한다.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로 낮추는 조치는 일부 국민에게 즉각 한 해 동안의 실질 세율은 14.5%로 연방재무부에 따르면, 이번 세율 인하
적인 세금 경감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 적용되고, 이후에는 14%로 낮아질 예 는 모든 소득자에게 동일하게 첫 5만 올 해 캐나다의 새로운 세금 구간
되지만, 실질적인 절감금액과 혜택 대 정이다. 7,365달러의 과세소득 구간에 적용된다. 상위 세 개 소득구간인 11만4,750달
상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은 제기되고 급여에서 자동으로 세금이 원천 징수 연방재무부는 이번 세금 감면 혜택 러~17만7,882 달러, 17만7,882달러~25
있다. 되는 근로자들은 7월부터 급여 명세서 의 대부분이 하위 두 개 과세소득 구 만3,414달러, 그리고 25만3,414 달러 초
에서 소폭의 실수령액 증가를 확인할 간에 집중될 것이며, 연 소득 5만7,365 과에 해당하는 납세자들은 전체세금의
최저소득 구간이 가장 큰 혜택 수 있다. 또 비고용 근로자들은 내년 달러 이하 국민이 전체 혜택의 45%를, 각각 18%, 10%, 20%를 부담하며, 세금
연방선거와 새 마크 카니 내각 출범 2026년 봄 세금신고 시점까지는 절감 11만4,750 달러 이하의 국민은 41%를 감면 혜택은 각각 9%, 3%, 2%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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