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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Y | JULY. 04. 2025
번 세금 감면이 연중 중반인 7월에 시 7,375 달러 구간에서 절감되는 금액이
행되기 때문에, PBO는 올해 평균 절감 더 적다는 뜻이다.
액이 약 90달러, 이후 3년 동안은 약 한편 야당인 연방보수당은 성명을
190달러, 2029–30년에는 약 200달러 수 통해, “카니 총리와 연방 자유당이 실
준일 것으로 추산했다. 질적인 세금 감면을 제공하지 못했다”
또한 연방정부가 예측한 840 달러의 고 비판하는 한편 “특히 은퇴자에게는
절감 대신, 평균 캐나다 가정이 내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질책했다.
실제로 절감할 수 있는 금액은 약 280 “저소득 은퇴자의 경우 연간 절감액은
달러에 불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고작 50달러, 매월 환산하면 4.16달러
PBO 모델에 따르면, 두번째 세금 구 밖 에 되지 않는다. 에그 맥머핀 하나나
간에 해당하는 맞벌이 부부가 자녀 1 팀 홀튼 아침 샌드위치도 못 살 금액”
명을 둔 경우, 향 후 최대 750달러까지 이라고 비판했다.
절감할 가능성이 있어 연방정부의 예측 연방보수당은 지난 선거 공약의 일환
프랑수아-필립 샹파뉴 재무장관
에 가장 근접한 사례로 나타났다. 으로 개인 소득세율을 12.75%까지 인
하다. 오는 9월 의회 재개 후 정식 통과가 필
최저 소득구간에 해당하는 은퇴자나 하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이에 따라 최
한편 연방정부는 2026년 기준 개인 요하다.
독신가구(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포함) 저소득 구간의 국민에게는 연간 900달
당 최대 420달러, 부부 최대 840달러의 는 연간 50달러, 100달러, 140달러 수준 러, 맞벌이 가정에게는 1,800달러의 절
세금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PBO, 예상 절감액에 의 극히 적은 세금 절감만 체감할 것으 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샹파뉴 장관이 “6월초 연방하원에 냉정한 분석 제시 로 보인다. PBO 보고서는 이번 세금감면 조치에
제출한 법안 절차 동의안은 만장일치 그러나 정책 발표 2주 후 공개된 캐 PBO는 “일반적으로 소득이 높을수록 따른 순 비용이 향후 5년간 최대 280달
로 통과되었으며, 이는 카니 총리가 약 나다의회예산처(PBO)의 보고서는, 연 절감액은 커지지만, 소득 대비 절감 비 러억에 이를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이
속한 캐나다 데이 시행을 가능하게 했 방재무부가 제시한 세금 절감 전망치 율은 낮아 진다.”고 지적했다. 이는 곧 는 세액공제 감소 등 연계 효과를 포
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관련 입법은 에 대해 회의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이
평균 소득이 낮은 사람일수록 첫 5만 함한 추정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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