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3 - 728(0801)
P. 23
| ECONOMY | AUGUST. 01. 2025
6월 물가 상승률 1.9%...소폭 상승
차량 및 의류 가격 상승 영향, 채소• 과일 가격은 하락
Today’s Money 편집팀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차량과 의류
가격 상승으로 인해 물가 상승률이 1.9%로 상승했다
고 발표했다.
6월에는 승용차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4.1% 상승하
며, 5월의 3.2% 상승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중고
차는 18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년 대비 상승세를 보였
다. 신차 가격도 올랐으며, 5월에는 상승률이 5.2%에
달했다.
캐나다통계청에 따르면 신선과일과 채소 가격은 2021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6월에 하락했다.
의류 및 신발 가격도 지난달 빠르게 상승해 6월에
는 전년 대비 2% 상승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특히 의 이러한 수치는 5월에 물가 상승률이 1.7%로 유지됐 막는 요인이 될 것이다. 9월 회의에서조차 금리 인하
류 산업이 관세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은 것이 주요 다는 통계청 발표 이후에 나온 것이다. 가능성을 논의하려면 (물가 상승률의) 실질적인 둔화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번 물가 상승률은 경제학자들의 예상과도 부합 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식료품 부문에서는 가격이 전월의 3.3% 상승에서 다 한다. 로이터가 발표 전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경제 한편, 미국도 물가 상승세가 지속됐다. 미 노동부에
소 둔화되어 6월에는 2.8% 상승했다. 이는 신선과일 학자들은 6월의 연간 물가 상승률이 1.9%에 이를 것 따르면, 소비자 물가지수는 6월에 전년 대비 2.7% 상
과 채소 가격이 하락한 것이 큰 이유인데, 해당 품목 으로 예상했었다. 승해 5월의 2.4% 상승보다 증가했다.
가격이 하락한 것은 2021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BMO금융그룹 수석 경제학자 더글라스 포터는 무역 미국 내 인상 요인은 다양했으며, 휘발유 가격은
휘발유 가격은 6월에 거의 변동이 없었다. 그러나 원 전쟁으로 인해 일부 가격이 상승하면서 6월에도 물가 5월에서 6월 사이에 1% 상승했고, 식료품 가격은
유 가격상승과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해 주유소 가격에 상황이 뚜렷한 개선을 보이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0.35% 상승했다. 가전 제품 가격은 3개월 연속 급등
는 여전히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고 통계청은 덧붙였다. “6월 고용 보고서와 이번 물가지표는 금리 인하를 세를 보였다.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