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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LOCAL NEWS CANADA EXPRESS NEWSPAPER / DECEMBER. 2. 2022
BC주 외국의사 국내면허 완화…가정의 부족난 대책
PRAP 수용인원 3배 증원..96명으로 늘려
보조 의사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전환
BC주정부는가정 의료 위기 대응책의 외과의협회(CPSBC)가 관리하게 된다.
일환으로, 외국에서 훈련을 받은 의사들 “보조 의사는 보건당국의 급성치료 환
에 대한 규제를 완화한다. 27일 데이비 경에서 입회한 의사의 감독과 지시로 환
드 이비 주수상과 아드리안 딕스 보건부 자를 돌본다 ”고 이비 주수상은 말했다.
장관은 해외에서 훈련받은 의사들을 국 또 CPSBC는 미국에서 3년간 훈련을 받
내 의료 시스템에 진입시키기 위한 일련 은 의사들이 지역사회 시설에서 가정의 에이드리언 딕스 보건부 장관과 데이비드 에비 주수상은 리치먼드 병원에서 의사 모집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의 조치들을 발표했다. 진료를 하는 긴급 1차 진료소에서 의료 천회의 방문회수를 갖는 의사들의 최저 하는 방식이 사용된다.
향후 2년간 매년 진료준비평가 프로 행위를 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꾼다. 연봉을 38만 5천달러로 인상한다. 현재 BC주의 가정의는 약 4,120명에 달한
그램(PRAP)을 통해 수용하는 해외훈련 아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은 다른 조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2020-21년 BC 다. 지난 11월 3일부터 이 중 3,164명이 2만
의사의 수용 인원을 32명에서 96명으로 치들과 함께 PRAP 수용인원을 3배 증 가정의의 평균급여는 25만 달러였다. 환 5천 달러의 사무실 간접비를 보조 받는다.
늘리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이다. 해외 의 원한 것이 가장 중요한 변화라고 했다. 자 1회 진찰 당 30~40달러를 지불하는 6월 주정부는 175명의 새 가정의 실습
사들이 BC주에서 면허를 받기 위해서는 이번 발표는 9월 발표된 BC보건인력전 대신, 환자 질환의 심각성과 무관하게 레지던트 졸업생들에게 높은 급여를 제
PRAP을 통과해야 한다. 또 국제적으로 략의 일환이다. BC주 인구의 약 20%가 가정의들은 환자와 보낸 시간, 일일 진 공하는 계약을 제시했다. 서명 보너스로
훈련을 받은 의사들이 BC주에 도착하기 가정의가 없어 워크인클리닉이나 응급실 료환자의 수, 환자 문제의 복잡성, 클리 2만 5천달러, 1년차에는 최대 5만달러, 2
전에 인증절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허 에 의존하고 있다. 보건인력전략은 BC주 닉 간접비를 기초로 급여를 받게된다. 년차부터 6년차에게는 매해 최대 2만달
용한다. 에서 가장 급여가 높은 의사들의 급여를 또 2월부터 시행되는 이 급여 방식은 러의 의대 학자대출금을 면제해 준다. 또
PRAP자격이 없는 국제적으로 훈련된 의 높이는 방안도 포함된다. 의사 및 가정 일일 진료 가능한 환자를 50명으로 제 UBC 대학 의대에 학생수를 증원하도록
사들은 보조 의사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의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매년 평균 1,250 한하는 현행방식을 폐지하고 50명 이상 자금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으로 전환되는데 이는 BC의사및 명의 환자를 1,680시간 진료하고 연간 5 의 진료에 대해서는 부분적 급여를 지급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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