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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CONOMY CANADA EXPRESS NEWSPAPER / FEBRUARY. 24. 2023
1월 물가상승률 5.9%로 둔화… 핵심물가 상승률도 하락
“기준연도 효과”…모기지 21%↑, 식품 11%↑
식품 및 모기지 대출 이자 비용이 계속 라고 예상했다.
치솟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1 캐나다중앙은행은 물가상승률을 목
월 연간 물가상승률은 이른바 기준연도 표치인 2%로 낮추기 위해 기준금리를 15
효과로 인해 예상보다 낮은 5.9%로 완 년 만에 최고치인 4.50%p로 인상했다.
화된 것으로 21일 캐나다통계청 자료에 그러나 1월 발표에서는 물가가 전망대
나타났다. 로 완화되는 한 추가 인상을 잠시 유보
로이터 통신 사전 여론조사에서 경제분 하겠다고 밝혔다. 1월 물가상승률이 다소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은 소비자들의 걱정거리이다. 1월 식료품 가격은 일년 전 보다
11.4% 상승했고 테이크아웃과 패스트푸드 음식 모두 상승했다.
석가들은 물가가 12월의 6.3%에서 1월에 캐나다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이 올 해
는 6.1%로 소폭하락 할 것으로 예상했 중반까지 3%대로 둔화되고 내년에는 목 년 이후 가장 크게 올랐다. 상승폭도 더 높아지면서 외식비도 상승
다. 또 월 대비 상승폭도 분석가들의 예 표치인 2%대로 될 것으로 전망한다. 식료품 가격도 작년 1월 대비 11.4% 상 했다. 게다가 최근 늘어난 팁 때문에 외
상치 0.7%보다 낮은 0.5%로 나타났다. 지난달, 변동폭이 큰 식품과 에너지 가 승하면서 12월보다 상승폭이 더 커졌다. 식 부담은 더 높아졌다.
12월의 경우 11월 대비 월별 하락폭은 격을 제외한 핵심물가의 상승률은 4.9% 육류, 베이커리, 신선야채의 상승폭이 더 한편 박싱데이 세일이 연장된 휴대폰
0.6%였다. 로, 12월의 5.3% 보다 낮아졌다. 올랐다. “모든 값이 두배 가 된 것 같다. 관련 서비스의 가격은 하락했다. 승용차
캐나다통계청은 1월의 물가상승률 하 중은은 기본 인플레이션 지표 중 2가지 장을 볼 때 마다 값이 올라있다”고 노 가격도 지난해 보다 상승폭이 둔화되었
락은 공급망 혼란과 러시아의 우크라이 핵심지표인 핵심물가 중간값과 핵심물 프릴즈에서 장을 보던 리온 브라운 씨는 는데 기준연도 효과와 공급망 개선 때
나 침공으로 물가가 상승했던 2022년 1 가-트림값의 평균치를 내는데 이 수치도 말했다. 문이다.
월 대비 기준연도 효과에 영향을 받았다 12월 5.3%에서 1월에는 5.1%로 낮아졌다. 냉동 및 신선 닭고기의 가격은 12월 보 이 날 물가상승률 발표 후 미달러 대비
고 설명했다. 또 작년에 물가가 높았기 한편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주 다 9% 상승했다. 조류독감, 계절적 수 캐나다 달러는 0.2% 하락한 74.18센트
때문에 앞으로 한 동안 기준연도 효과 택담보 대출비용이다. 지난달 모기지 대 요, 공급망의 문제 때문이다. 로 거래되었다.
영향을 받아 물가인상률이 낮아질 것이 출 이자비용은 21.2% 상승하면서 1982 패스트푸드, 테이크-아웃 음식의 가격 EXPRES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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