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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TREND CANADA EXPRESS NEWSPAPER / MARCH. 17. 2023
캐나다인 목표 은퇴연령…61세 혼다 리콜…안전벨트 결함
2017-2022 CR-V 등 5만 2천대
CIBC 여론조사 대비 계획은 미비
37% 경제적 환경 때문에 은퇴 연기
은퇴저축 RRSP 보다 TFSA 선호
혼다는 미국에서 판매된 50만대와 캐나
다에서 판매된 5만2천대를 리콜한다.
안전벨트가 제대로 잠기지 않을 수 있
는 결함이 원인이다.
CIBC은행의 새 여론조사에 따르면 캐 취할 공식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 이번 리콜은 혼다의 톱 셀러인 2017년부
나다인들은 평균적으로 61세에 은퇴하 었다. CIBC은행 금융·투자 자문 카리 터 2020년 CR-V모델, 2018-2019 어코드,
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 사 루크레치아노 부사장은 "캐나다인 2018-2020 오디세이, 2019 인사이트, 2019-
났다. 하지만 아직 은퇴하지 않은 사람 들은 언제 은퇴하고 싶은지는 명확하 2020 아큐라 RDX 모델이 포함된다.
들의 절반 이상은 그 나이에 그들의 경 지만 대다수는 은퇴에 대한 명확하고 혼다는 안전벨트 버클 채널의 코딩이
력을 어떻게 끝낼지에 대해 불확실한 공식화된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시간이 경과하면서 약화될 수 있다고
것으로 조사됐다. 말했다. 밝혔다. 낮은 온도에서는 해제 버튼이
이 여론조사에서 58% 응답자는 희망 조사대상자 중 37%는 경제적 환경 채널에 대해 수축해 마찰을 증가시키고
버클이 클릭하지 않도록 만들 수 있다
하는 은퇴연령까지 은퇴 목표를 어떻게 때문에 은퇴를 연기했다고 말했다. 현
캐네디언들은 상승한 금리인상에 허리를 졸라매고 있다. 고 설명했다. 버클이 제대로 잠기지 않
달성할 지 우려하고 있으며 또, 은퇴하 재의 경제 상황 때문에 57%는 미래에
으면 사고시 운전자와 승객을 제대로
지 않은 응답자의 66%는 은퇴 후 돈이 대한 계획보다 더 즉각적인 재정적 요 람들 중 42%가 2022년에 TFSA에 더
잡아주지 못해 부상위험이 높아진다.
바닥날 수 있다고 걱정했다. 구를 충족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많이 저축했다.
혼다는 이 결함으로 인한 부상에 대한
은퇴 후 계획을 충족시킬 만큼 충분 답했다. 이번 조사는 마루 여론이 2022년 1월 보고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히 저축하고 있다고 자신한 응답자는 캐나다인들은 또한 은퇴연금저축인 31일부터 2023년 2월 3일 사이에 시장조 리콜 대상은 딜러가 앞좌석의 안전벨트
41%였다. RRSP보다 비과세저축계좌인 TFSA를 사커뮤니티, 마루보이스의 온라인 패널 버클의 해제 버튼 또는 버클 조립을 교체
은퇴에 대한 걱정과는 달리 은퇴하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리스트 1,54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하게 된다. 차량주는 4월 17일부터 서면
않은 응답자의 85%가 은퇴 목표를 성 에 따르면 이 두 계정을 모두 가진 사 EXPRESS 편집팀 으로 통지를 받는다. EXPRES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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