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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7. 2023 / WWW.CANADAEXPRESS.COM LOCAL NEWS 13
써리시, 재산세 종 결정이 미루어지면서 써리시가 올해
들어서만 현재까지 총 8백만 달러의 추
가 비용을 지출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12.5%로 하향 조정 “써리시가 활발하게 성장되고 있는 와중
에 시내 공공 서비스 및 건설 활동을 중
단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로크 시장은 이전 시 및 주정부에 의해
로크 시장 “공공서비스, 건설 활동 중단할 수 없어” 써리 시내 자체 경찰력 운행이 결정됐던
BC주정부 지원 규모를 발표에 강한 유감 표명 사안과 관련해 이는 매우 잘못된 행정이
었다고 지적한다. “써리시의 결정권을 주
정부가 남용하도록 해서는 안 될 것”이
써리시는 당초 발표했던 대폭적인 올 시 5개년 경제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 라고 그녀는 일침을 가했다.
해 재산세 인상율17.5%를 12.5%로 하향 서 물가 인상 및 도로 보수공사 등을 언 그녀는 또 BC주 공공 안전부 마이크
조정시키는 선에서 이를 최종 마무리 지 급하며 최종적으로 올 해 재산세 인상율 환워스 장관 및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
을 전망이다. 써리시는 최근 시내 RCMP 12.5%를 제시했다. 이 중 4.5%는 시내 자 이 이번 주 써리시 경찰력 운행 최종 결
경찰력 유지 조건이 계속 이어진다면 대 체 경찰력에서 RCMP로 재 이전되는 비 정 건을 놓고 주정부 지원 규모를 발표 초 발언과는 매우 다르다”고 그녀는 덧
폭적인 재산세를 하향 조정할 수 있을 용이다. 당초 이 인상율은 9.5%였다. 할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주정부 측이 붙였다.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 날 발표된 최종안을 놓고 시위원들 이를 다음 달로 연기했다고 하면서, 강 주정부는 써리시의 재산세 인상율이 당
RCMP 경찰력 지속 이행으로 주정부 의 수용 여부 결정은 이 달 17일에 있을 한 실망감을 나타냈다. 그녀는 “주정부 초 17.5%로 발표되면서 주민 반발감을
및 연방정부로부터 재정 지원이 보장되 예정이다. 브렌다 로크 써리 시장은 써리 의 써리시에 대한 즉각적인 지원 규모 발 잠재우기 위해 즉각적인 재정지원을 써
기 때문에 써리시는 당초 재산세 인상율 시 경찰력 운행과 관련해서 RCMP 혹은 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리시에 약속한 바 있다.
을 하향 조정하게 된다. 써리시는 3일, 시내 자체 경찰력 병행 건 등을 놓고 최 이는 “환워스 장관 및 이비 주수상의 당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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