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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5.2023 / WWW.CANADAEXPRESS.COM LOCAL NEWS 19
퇴거하는 목적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것이 명백하 유닛을 단기임대로 광고하고 있다.
다고 했다. 그녀는 니콜 씨의 유닛과 빈 유닛이 에어비
앤비의 단기임대로 광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단기임대, 빈집세 단속 강화해야”
“에어비앤비에서는 원베드룸으로 월 5천달러를 벌 수 녹색당 밴쿠버 시의원 피트 프라이는 여러 부동산을
있다. 말도 안돼는 금액이다. 그렇게 많은 돈을 벌 수 가진 이러한 소유주와 관리자의 단기임대는 에어비앤
있다면 누구라도 그렇게 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불공 비를 넘어 더 많은 단기임대 앱을 통해 광고된다고 말
평하고 불필요 하다”고 했다. 한다.
니콜 씨 유닛의 소유주는 디코프 프라퍼티이며 에어 "중국어 메시지 앱인 위챗과 영어로 된 다른 플랫폼
비앤비에 광고되는 두 유닛의 관리사는 아르틴 프라 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플랫폼에서 단기임대가 운영
퍼티이다. 되기 때문에 에어비앤비를 넘어 단속범위를 넓혀야 한
아르틴은 메트로 밴쿠버, 스쿼미시, 위슬러, 빅토리아 다. 우리가 결코 잡을 수 없는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에서 170개 이상의 단기임대 부동산을 관리한다. 단기숙박 시장이 계속 생기고 있다.”
에어비앤비가 커뮤니티에 미치는 영향을 자료를 통해 프라이 의원은 5월 시의회에 단기임대 소유자 또는
모니터링 하는 감시단체, 인사이드 에어비앤비는 아르 단기임대 매물이 많은 관리업체간의 연관성을 검토해
틴 프라퍼티가 밴쿠버시에서만 112개 집을 관리하는 문서화 되지않은 빈집에 대한 신고방법을 세부화 할
것으로 추산한다.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이 발의안은 모든 ABC당 의원
레벨호텔즈앤스위츠가 그 다음으로 많아 40개를 관 들이 반대했고 통과되지 않았다.
리한다. 이 두 회사를 제외하면, 에어비앤비밴쿠버 단기 프라이 의원은 “우리는 종종 이런 호스트들이 여러
임대 매물들은 약 10개사와 25개에서 30개 부동산을 부동산을 소유하고 일년내내 임대하는 것을 목격한
각각 소유한 주인들이 운영한다. 다. 연중내내 단기임대를 하거나 한번에 6개월 이상 임
아르틴 프로퍼티는 자산 3억 달러 이상을 보유한 밴 대한다면 빈집세 과세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이들
세입자들은 차이나크릭 임차인 그룹을 결성하여 불법 퇴거를 중단하고 건물주가
건축 조건을 논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쿠버의 상업용 부동산 회사이다. 이 회사는 현재 디코 에 대한 과세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검토하고 단속을
프가 소유한 마운트프레즌트 지역의 3개 건물에 18개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PRES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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