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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5 2024 / WWW.CANADAEXPRESS.COM REAL ESTATE 15
2월 렌트비 $2,193…1년만에 10.5% 상승
평균 임대료 BC주 2천 481 달러, 온주 2천 431 달러
임대전용 아파트 $2,110달러…연 14.4% 상승
다는 0.2% 하락한 수치이다.
특히 임대전용 아파트가 전년 대비 가
장 빠른 상승률을 기록했다. 임대전용
아파트의 전국 평균 호가는 2천 110달
러로 연 14.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일반 콘도의 평균 렌트 호가는 2천
372달러, 단독주택 부속 유닛의 평균
호가는 2천 347달러로 각각 연간 5%
와 5.3%로 상승해 임대전용 보다 오히
려 더딘 상승률을 보였다.
표. 주택 유형별 전국 평균호가
보고서는 또 2월 룸메이트 매물이 급
2월 캐나다 임대주택의 평균 호가 지역별로는 알버타주가 상승률이 전 평균 임대료는 BC주 2천 481 달러, 온 증한 점에 주목했다. 전국 4대 주에
는 월 2천 193달러로 전년 동기 대 국에서 가장 높았다. 알버타주의 지난 타리오주는 2천 431 달러이다. 시 단 서 보여준 공유숙박시설의 리스팅은 1
비 10.5% 상승하면서 지난 2023년 9 달 평균 렌트비는 작년대비 20% 오른 1 위로 볼 때, BC주와 온타리오주의 최대 년 전에 비해 72% 급등했다. 이 공유숙
월 이후 가장 빠른 연간 성장률을 기 천 708달러이다. 도시 두 곳이 계속해서 캐나다에서 가 박 시설의 평균 임대료는 12% 상승한
록했다. Rentals.ca 와 어버네이션이 BC주와 온타리오주는 작년 동월대비 장 비싼 도시의 자리를 지켰다. 1,010달러를 기록했고, BC주는 13% 상
Rentals.ca에 올라오는 월별 렌탈 주 각각 1.3 %와 1%트 상승에 그쳐 가장 밴쿠버의 원베드룸 평균 호가는 2천 승한 1,186달러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
택 리스팅을 분석해 발표에 따르면 2월 느린 성장률을 보였다. 하지만 이 두 주 653달러로 한 달 전보다 1.1% 하락했지 다. 알버타주는 12% 상승한 873달러이
원베드룸 평균호가는 1천 920달러로 는 여전히 캐나다에서 임대인들에게 가 만 2023년 2월보다는 0.5% 상승했다. 다. 온타리오주에서는 평균 룸메이트 임
2023년 동월 대비 12.9% 상승했다. 투 장 비싼 렌트비 1위와 2위의 자리를 지 토론토에서는 집주인들이 원베드룸 임 대료가 9% 상승해 1,099달러, 퀘벡주에
베드룸의 평균 호가는 2천 293달러로 켰다. 대주택을 평균 2천 495달러로 매물로 서는 5% 상승한 920달러를 기록했다.
1년사이 11.3%가 상승했다. 한편 모든 임대주택의 유형을 통합한 올렸다. 이는 전월 대비 0.6%, 1년전 보 EXPRES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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