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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MORTGAGE CANADA EXPRESS / NEWS / AUGUST 9 2024
8월부터 첫 집 마련에 30년 모기지 대출 허용
신축 주택에만 적용…일부 ”효과 있을까?” 한 적이 없고, 지난 4년 동안 주거주지를 케빈 리 CEO (캐나다주택건설협회)는
소유하지 않았거나, 최근 결혼 또는 사 정부 정책 발표 후인 지난 4월에 이 정책
실혼 관계가 끝난 사람으로 간주한다. 을 ‘게임 체인저’라고 부르면서 "향후 10
8월 1일부로, 생애 첫 집 구매자들은 값이 비싸서 첫 집 구매자의 다수를 차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주택을 구입하는 년간 580만 채의 주택을 새로 짓는다는
30년 모기지 대출을 갚을 수 있게 된다. 지하는 젊은층은 부모의 지원 없이는 계 사람들이 이 혜택을 받을 목적으로 신축 정부의 목표에 건설업계가 대응할 수 있
이는 지난 봄 연방정부 예산에 포함된 약금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 주택을 구입 할 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 도록 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용이다. 총 상환기간이30년인 모기지 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현행 규정에 RBC은행 수석 경제학자 로버트 호그 환영했다.
대출자는 계약금이 구매 총액의 20% 미 따르면 주택 소유자가 주택 담보대출을 는 "새 콘도나 건설 전 콘도를 구입하고 그러나 오타와 지역의 한 주택 건설업
만일 때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모기 상환해야 하는 최장 기간은 25년이다. 입주하는 데는 몇 년이 걸릴 수 있기 때 체는 이 정책의 결과로 인한 판매 건은
지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또 새 혜택은 연방정부는 국내 주택 위기를 해결하기 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적합한 정책은 아 단 두 건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신축 주택을 구매할 때 만 적용된다. 위한 일련의 조치 중 하나로 4월 예산에 니다.” 라 고 했다. 호그 학자는 “상환기 이번 상각 기간 연장은 연방정부가 주
이에 일부 전문가들은 “이 혜택이 바늘 서 이 정책변경을 발표했다. 크리스티아 간을 늘리는 변화만으로는 주택 위기를 택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여러 조
도 움직일 수 없을 만큼 효과가 미미할 프리랜드 재무장관은 지난 주 이 정책의 해결하기 힘들다”면서 “특히 100만 달러 치 중 하나이다. 연방정부는 4월 16일 최
것”이라고 말한다. 이점을 홍보했다. "젊은 캐나다인들이 이상의 가치 부동산에는 적용되지 않기 초 주택 구매자들이 RRSP에서 인출할
오타와 모기지중개인협회 프래크 나폴 첫 집 구매를 위한 계약금을 절약하고 때문에 일련의 주택정책의 일환인, 점진 수 있는 금액을 35,000달러에서 60,000달
리타노는 "몇몇 첫 집 구매자를 돕겠지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정 적 대책”이라고 평가했다. "토론토와 밴 러로 증액했다. 작년에는 최초 주택 저축
만 현재로는 정부의 의도만큼 많은 주 부가 취한 여러 조치 중 하나.”라고 설명 쿠버 같은 고가 주택시장에서 특히 제한 계좌를 출시했는데, 프리랜드 장관은75
민에게 혜택을 주지 못할 것” 이라고 평 했다. 적”이라고 지적했다. 만명의 캐나다인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가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 그러나 호그 학자는 신축 주택에 대한 올해초 연방정부는 2031년까지 4백만
그는 50만 달러 모기지를 30년으로 상 면 2023년 하반기에 주택 담보 대출의 상각기간을 연장하는 것은 주택 공급을 여 채의 주택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
환하면 25년으로 상환할 때와 비교해 17%만이 모기지 보험에 가입했다. 캐나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았다. "수 표했다. CMHC는 주택가격이 이전 수준
월 상환액이 약 250달러 낮아지는데 이 다중앙은행은 첫 집 구매자가 1분기 주 요가 많다는 점이 주택 문제의 핵심이라 으로 하락하려면 2030년까지 580만 채
는 유의미할 만큼 큰 금액이 아니라고 택 구매의 절반(44%) 미만을 차지했다 는 점을 고려할 때 이 정책변화는 공급 의 주택을 건설해야 할 것으로 추산하
했다. 고 했다. 을 늘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평가 고 있다.
나폴리타노는 "여전히 금리가 높고 집 정부는 첫 집 구매자 기준을 집을 구입 된다."고 했다. EXPRESS 편집팀
EXPRESS 편집팀
좌측은 프로스펙트 표지판 앞, 우측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라이언스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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